열나 웃긴 상황이에요, 원래 죄지은 넘은 처벌 안받을려고 별짓 다하잖아요? 그런데 박명기 교수는 반대로<br />
하고 있다고 합니다. 말하자면 곽교육감이 댓가성이 없다고 하면, 박명기 스스로 댓가성이 없었다고 인정하면 죄 성립이 안된다는 거죠. 그러면 교수 자리도 유지하는 거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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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병신 박명기는 내가 죄지었다고 실토하는 형국이죠. 이게 말이 되나요? 생계형이라 감옥밥 먹을려는 <br />
것도 아니고.
검찰이 개혁될 집단이었다면, 벌써 29만원이나 김장로는 저 세상 갔거나 쪽박을 찼어야죠, 적어도 경호원이 아예없거나 이따금씩 인간 사회에 나와서 관심받는 일도 없어야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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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많은 정치조작질에 대한 엄중한 처벌이 있었어야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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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국민들은 기억력이 짧거나 너무 착하거나 중의 하나입니다.<br />
한국인 성악설을 지지합니다만...주어는 없읍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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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거나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