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아이들은...
'뻑(?)'하면 '콜렉트 콜'을 이용합니다.
교육, 나이(6/5/3학년), 건강..등
여러가지 이유로.. 핸드폰을 사주지 않아서죠.
(그만큼 '..상대방을 확인 하시고..'요 멘트가 전 친숙합니다..^^;)
저 또한 '콜렉트 콜'애용잡니다.
장터 이용 하면서 자연스레 그리 되더군요.
어제도.. 타 장터에 올라온 킴버인터선..
상태가 무척 좋아보여 전화드리고 예약 했습니다만..
입금하지 않기로 맘먹고 있습니다.
연결되지 않는 '콜렉트 콜' 때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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