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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시 세팅비,마진등..<br />
판매시 녹여 덩어리 만들때 로스율,마진등..<br />
안전자산으로 보유코자 할때는 골드바나 금펀드가 낫죠

10여년전 금목걸이 금팔찌 유행 하던때 <br />
목걸이와 팔찌의 경우 기본형 수공비가 돈당 5천원 조금 난이도가 있는 특수한 수공비는 돈당 1만원 였구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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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량 맞추면서 수공비만 한 40만원 줬던걸로 기억하는데 (당시 금시세가 돈당 4만3천원 가량) <br />
반지는 수공비가 돈당 2만원 이하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반지가 조금 비쌌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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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수공비가 금 시세별 %올라가나 보네요?

10년만에 수공비가2 배라면....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쎄콤 싸비쓰도 받아야잖아요. ㅋㅋㅋㅋㅋ

순금은 녹여서 다시 만들 때 로스(줄어드는) 전혀 없습니다. 18k는 10%정도 줄어듭니다.<br />
예전 한 돈에 도매시세 4만 원 대 할때 금은방에서 44,000원 정도에 팔았으니(애기반지 수공 당시 1,000원 별도)<br />
지금 금 시세가 기준 가가 만약 256,000원이라면 약 10% 더 붙여서 금은방에서 파는 가격이라고 보심 되고요. 금은방 매입 시세는 사실 기준 가를 줘야 하지만 로스율 어쩌고 해서 매입해야 수익이 되는 거

그리고 순금을 사시려면 종로 3가나 그 건너 편에 금 상가들 사이 사이에 사무실 만 두고 금 거래 하는 곳들 많습니다.<br />
그 곳들 작은 사무실들에서 사고 파는 것이 훨씬 싸게 사고 비싸게 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