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결과로 볼때 득실관계의 유불리를 따지는 정치판에서 파상공세는 예정된 수순이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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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을 통한 수많은 공격과 이미지 깨기에 나설 것인데, 저것을 혼자의 힘으로 감내하기에는 버겁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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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의 세를 형성한다는 것이, 나누어 먹기 위함이 아니라 공격을 분산하고, 같이 맞기 위함도 있는 것이죠.
변듣보의 백토 토론 방식이<br />
당신들이 순수하다고 하는데 몽둥이 든 사람이 있지 않느냐(60만명중 1명이---저쪽은 몇천명이 전부 몽둥이 들고 잔인하게 패고 있는데-)<br />
이게 폭도지 무슨 시민운동 하는거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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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이었죠.<br />
신문도 그랬고 나경원도 항상 그런 식으로 물타기 하고 촛점을 흐리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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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만나면 토론보다는 <br />
바로 패 줘 버리고 싶은...
이기철님//제말이 틀렸나요?? mb는 ceo다 안철수는 ceo다 ceo는 안된다 이런 논리로 까는걸 제 두눈으로 봤는데요?? 안철수씨가 입장표명 하기 전까지 얼마나 씹어댓던가요?? 그거 다 잊어버리신겁니까?? 안철수씨가 입장표명 하니까 까는거 가지고 벌써 까기 시작한다 운운하는게 얼마나 웃깁니까?? 수꼴들이 조중동만 보듯 이기철님도 어느 한쪽만 보시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