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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현하고 쥐박이하고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1-09-05 01:54:26
추천수 0
조회수   1,288

제목

추자현하고 쥐박이하고

글쓴이

황보석 [가입일자 : ]
내용
Related Link: http://blog.naver.com/antchorus

누가 더 한복의 질을 떨어뜨렸을까요?



요 아래 권민수님께서 올리신 글 보고 호기심이 동해서 검색해봤더니

추자현이 한복 차림으로 세미누드를 찍어 한복의 질을 떨어뜨렸다고

욕들을 하는 모양인데.... 참, 욕할 거리도 되게 없나 봅니다.



한복의 질을 떨어뜨렸다고 욕을 하려면 한복 세미누드를 걸 게 아니라

애국심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없이 저네들 패거리의 잇속만 챙길 셈으로

국익을 팔아먹으면서까지 국민을 속이고 국부를 갈아먹으며 국토를 망치는

쥐박이가 한복 차림으로 한복을 능멸한 것을 욕해야 옿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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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요즘 쥐박의의 똥개 같은(생겨먹은 것도 똥개 비수무리합디다) 종자가

권력의 앞잡이인 개들의 대빵이 된 뒤로 나라 돌아가는 꼬라지 보면 참...

이승만의 개 노릇하다 골로 간 최인규, 곽영주 꼴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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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gjai2005@yahoo.co.kr 2011-09-05 03:03:28
답글

황샘의 MB사랑은 “죽음이 우리를 갈라 놓을때까지”네요 ㅋㅋ<br />
뭐 이명박씨 욕 무쟈게 쳐드셔도 선거를 통해 대통령이 된 사람이죠. 이탈리아도 베룰리스코니 뽑아놓고 비슷한 꼴 당하는데 그게 다수의 논리이자 민주주의의 한계죠. 다르다면 후세에 엄청난 기회비용이 청구될 대운하가 있는데 이건 답이 없네요 -,.-<br />
<br />
누드건은 ?? 한복 누드가 좀 화사하긴 하던데 =3=3<br />

translator@hanafos.com 2011-09-05 04:13:48
답글

쥐박이 사랑이 아니라 저주, 증오지요. 헌정사상 유례없이 비열하고 부도덕한 종자가 권력을 잡은 뒤로<br />
우리나라의 정치는 뒷걸음질을 치고 국위는 땅에 떨어지고 경제는 쑥대밭이 되고 국토는 초토화되는<br />
꼴을 보고 있으려니 어쩌다 저런 괴물에게 권좌를 내주었을까 싶어 참으로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br />
오세훈 떨려나자 선거에 악용할 셈으로 곽노현 엮어넣는 주구들의 치졸한 짓거리에도 신물이 나고요.<br />
쥐박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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