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 매장에 젊은 부부가 와서 흥정을 하다가 너무 많이 후려치기에
그렇게는 안됩니다고 했더니,
다른 곳에 둘러 보고 온다고 가네요.
조금 있다가 다시 오길레 .사러 온줄 알았더니,
단지 다른 가게 물건과 비교하기 위해
다시 써 보기만 하려고 왔다네요
써보고 거울에 비춰보고 하더니,그냥 나가는데,
다른 곳의 물건과 다시 한번 비교하러 온 모양입니다.
사지도 않고 단지 비교만 하다니....
판매하는 사람은 감정도 없는 줄 아는지 원....
미안하다면서 그냥 나가는 모습이 ...4가지는 없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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