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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마리가 출몰을. 깜놀했다는.
쥐라는 놈(?)이 제가 생각했던 그 쥐가 아니였나봐요?
민폐가 상당할거 같네요
시민들에게 붙잡혀 맞아 뒈질까봐 겁나서 철통 경호를 시켰을 데니... <br /> 참, 가는 데마다 찬물 끼얹어 흥 깨는 파티크래셔가 따로 없겠군요.<br /> 그게 쥐새끼 본성에 딱! 맞아떨어지는 짓이기는 하겠지만요.
저도 야구 보다가 놀랬습니다만 가서 젊은 듯한 사람이 사인도 받고 그러네요....허허허
예수 '법치주의 부정하다'
강력한 파울 타구 한방이면 열사될 수 있는 기회일텐데요.
<br /> 야구 보는 건 좋은데 하필이면 오늘 같은 날.<br /> 이소선 여사 소천 하신 하필이면 오늘 같은 날.
지금 쥐 철수중
뭔넘의 v자는 저리 그리는지 썅
돼지도 한마리 있던데요.. <br /> 싸인받는 찌질이도 있고~
참 꼼꼼하시게 젊은처자들과 꼭 악수를 하시고 나가시네요....
사인과 사진찍어주는거 조작인거<br /> 아시죠 설마 순수한 행동이엇다고 생각하시는분 없죠
엘쥐팬들 오늘같은 날 청문회 하지....오늘도 졌고...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