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ted Link: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
1,독재 정권에서 민주화 운동 한번이라도 해봤습니까?
2,독재 정권에서 억울하게 탄압받던 국민들에게 인권운동 한번이라도 했습니까?
3,총리.장관.도지사.시장.군수.통,반장 등의 행정경험이 한번이라도 있습니까?
4,판.검.변호사로 억울하게 구속된 국민들을 위해 대변 한번이라도 해 주었습니까?
5,아이를 낳아 기르면서 식료품.교육비 등 부모들 고충을 한번이라도 겪어 보았습니까?
6,전,월세 살면서 집없는 서민들 고충을 한번이라도 겪어 보았습니까?
7,교수나 선생님으로 학생들 교육 한번이라도 시켜 보았습니까?
8,기업 경영을 해서 나라경제에 기여한 적이 한번이라도 있습니까?
9,월급쟁이 생활과 장사를 해서 돈을 벌어본 일이 한번이라도 있습니까?
10,국회의원 신분으로 서민을 위한 법안 발의 한번이라도 했습니까?
오히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소속되어 장애자.서민 예산 모조리 삭감하였습니다
지역 이기주의 묻지마 투표로 국회의원 밖에 한일이 없다
언제 국민의 소리를 대변하고 국민을 위해 일을 한적이 있습니까?
아무리 머리를 쥐어 짜서 생각해도 아무것도 없습니다
아버지 독재시절 옆에서 본 것이라고는 쿠데타,독재,언론 노동자 탄압,고문,해고,사형 등,이것만
보고 자란 박근혜를 묻지마 추종자들은 행정경험이 풍부하다고 난리부르스다
나라가 시끄러울때 조용히 있다가 여론이 쏠리는 쪽에 편을 들어 한마디 하는 그 비겁함은
박정희의 피를 물려받은 기회주의적 때문인가?
지그시 눈을 감고 생각해 보시요 내가 왜 무조건 추종하는 지를!!
"친일 독재자 박정희 딸"이라는것과
"선거때 악수투어"
이 두가지 외 정치적으로 국민을 위해 한일이 하나라도 있으면 즉각 지지자로 돌아서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