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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사관 직원들 급여도 한국인 거주민들이 주고 있나요, 나참...<br />
80년대처럼 못사는 나라도 아니고, 돈 얼마 든다고.<br />
리비아 탈출할 때도 중국은 국가에서 비행기 보내서 무료로 태워갔다지요.<br />
우리나라는 아직도 그때 비행기 탄 사람들에게 돈 내어 놓으라 한다고 합니다

한글학교 선생님들은 영사관 직원들이 아니고 한글 학교가 영사관 기관도 아니고<br />
한글학교에 한국인만 오는게 아니라서 그럴 겁니다.<br />
해외동포재단이나 한글학교협의회외 관련이 있을 겁니다.

그렇군요.<br />
영사관 직영이 아니고 민간단체에서 주관하는 거라면 이해가 되네요.<br />
영사관은 중간에 다리만 놓아주는 역할인가요

영사관에서 직접 운영하는 한글학교도 있기는 할겁니다.<br />
대개는 지역 한글학교 협의회나 +++교사 협의회를 통한 협조관계입니다.

한글학교는 각영사관의 지휘를 받는 기관으로 압니다.. 예를들어 코트라나 한국관광공사,상공회 같은..<br />
그리고 한글학교는 이름처럼 자국민에대한 한글 교육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기관이나, 자국민 모국어교육에<br />
돈을받고한다는것에 문제가있읍니다. 한나라의국민이 자기나라 말배우는데 학원에가서 배워야 됩니까?<br />
미국이나 일본등처럼 세계어느도시에서나 자국민 학교가 우선설립하여 해외에서도 아이들에게 자국민이될수있는 모국어 교

아, 외국은 무료로 교육해 주나 보네요.

지휘가 아니라 협조관계일 겁니다. <br />
해외동포재단을 통해 물품지원도 해주고요. <br />
지역에 따라 한글학교가 7~80이 넘어가는 곳도 있고 성격도 <br />
한인회, 한인교회, 한인천주교회, 한인 불당, 대학교등등 다양한데 <br />
가뜩이나 일하기 싫어하고 교민들에게 도움안되는 영사관의 행태로 볼때 <br />
이를 전부 운영한다는건 이해기 힘듭니다<br />
<br />
확인된 사항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