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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부에서 할 줄 아는게 그런것 뿐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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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신장과 권리 운운하면서 제대로 된 관련사항 제대로 하는거 보질 못했습니다....

여성부에서 관심을 두는 일은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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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문제가 아니라 몇몇 극렬 페미 여성지도자들의 심기를 건들이는 사례 뿐입니다...ㅠㅠ

그래서 사람들이 여성부 폐지를 주장하는군요

도대체 가해학생들 부모가 누구길래 고대가 벌벌 기는거죠?

저런새끼들은 잘라버려야....

저런 쓰레기들이 사회에 나와서 의사대접을 받게 되는 현실...

남자 상대로만 영업을 할수 있게 면허를 줘야 합니다<br />

용서 강요받는 사회. ㅡ_ㅡ;;;

정말 골백번을 생각해도 말이 안되는 짓거리들을 하고 있네요. 우리나라가 과연 정의가 존재하는 나라인지 의심이 갑니다.

가해자측에서 피해자를 문란한 여성으로 몰고가면서 무죄를 주장한다는 내용을 출근길 손석희님이 진행하는 라디오를 통해 들었습니다..<br />
이 사건에 대해 기사로 세심하게 읽어보지 않아 뭐라 말하긴 힘들지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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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드는 궁금점은 가해자측이 피해자를 원래 문란한 여자로 몰고가면서 무죄로 주장하는 부분에 대해<br />
문란한 여자는 성폭행해도 상관 없냐는거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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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례로 강간의 형법상 객체

검찰은 엄한데 압수수색은 기가막히게 빠르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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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명확한 일에는 다들 뒷짐이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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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길님이 말씀하신 부분에대해서는 어제 조국교수님이 외국의 사례를 들어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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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 글을 적으셨더군요.....불법이라고....ㅜ.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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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불끈 불끈 열뻣치는 하루의 시작이네요....

여성부는 고대건에 대해 벙어리대응인가요?

성추행/성폭행 등의 처리과정에서 보이는 '가지말아야할 길'들을 잘 골라가고 있습니다.<br />
최소한 지켜줘야할 피해자의 인권은 안드로메다군요.

안상길님이 조금 착각하신 듯...^^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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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죄의 보호법익이 성적자기결정권이므로 강간죄의 객체로서의 부녀(여자)는 직업.신분 불문입니다.<br />
설사 창녀라도 강간죄의 객체가 될 수 있죠.

여성부에 있는 여성의원들 친구 아들인가요? 고대생들이?<br />
어떻게 이렇게 큰 이슈에 저렇게 조용히 입닥치고 있을수가 있나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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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가사에 술 들어가있나 이런 쓸데 없는곳에 시간낭비하지말고 최소한 뉴스에 나오는 이슈라도 좀 살펴보고 고민을 했으면 하네요 멍청한 여성부...

사례인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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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3명 여자1명이 같이 투숙..<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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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놈하고는 관계허락, 한놈한테는 안한다고 했는데 그놈이 억지로 했나 봅니다<br />
그래도 강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