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빈 잔
제아들이 이소라의 넘버원을 좋아합니다
술이야. 고래잡으러. 님과 할께. 뻔.
명성황후 (나죽으면 인지...), 우연히, 내가 만약, <br />
김범수의 늪,조관우의 하얀나비,YB의 런데빌런
음... 정정합니다.<br /> 장혜진의 술이야, 자우림의 고래사냥, 김범수의 님과함께, 윤도현의 번(burn)<br /> 박정현의 나가거든, 박정현의 우연히, 임재범의 여러분<br /> 이게 옳은 제목이네요.<br />
박정현 꿈에 이소라 너에게로 또다시 김범수 제발 <br /> 추천이여ㅔ
1. 이소라 사랑이야... 캠핑장에서 분위기잡으면서 들으면 끝장.<br /> 2. 박정현 꿈에... 몽환적 분위기의 한편의 짧은 뮤지컬을 보는것 같을듯.<br /> 3. BMK 편지... 감정과잉으로 꼴등 먹었지만 가을저녁 잠시 감정과잉에 빠져보는 것도 좋은듯.
1. 임재범 : 빈잔, 여러분<br /> 2. 박정현 : 내 낡은 서랍속의 바다,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우연히<br /> 3. 김번수 : 늪, 제발<br /> 4. 백지영 : 무시로<br /> 5. YB : 내 사람이여, 나항상 그대를<br /> 6. 이소라 : 사랑이야<br /> 7. 김조한 : 사랑하기 때문에<br /> 8. 바비킴 : 태양을 피하는 방법<br /> 9. 자우림 : 뜨거운 안녕<br /> 10. 정엽 : 잊
넘버원...만한게 없더군요...
제가 좋아하는 이소라 강추!!!
이소라 행복을 주는 사람(이소다의 햄버거 주는 사람과 혼동 조심...)<br /> 김동욱 조율<br /> 박정현 그것만이 내세상, 바보....도 좋군요.
이것 하나 추천드려봅니다..<br /> http://blog.naver.com/unikon/90088781791<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