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어렸슬적 같이재수하던시절..친구가 생각이나네요.즉 윤락녀한테서 싸대기맞았다고
용산에서 윤락가를 다른친구하고 같는데 같이간친구가 들려준말입니다..
당시 숐타임이 5000원이었다나..근데 한친구가 왜 \브래지어는 안벗냐는말에.
그녀왈 숐타임은 저렴하고 짧기때문에 안벗는다 했다는군요.그친구왈.브래지어도벗고
팬티도내려라 하니까 갑자기 그녀왈.야이 c8놈아 돈5000원줘놓고 무슨 팬티를벗어라
브랴자를벗어라 하냐고 갑자기싸대기를 날렵답니다.그예기를 전해들은 저는 얼마나
웃었는지...지금 그친구가 생각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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