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나경원이 얼굴 잘났다는 사람들이 있는데, 제가 보기에는 멀끔하니, 평범한 축에서 상급 정도이지,
칭찬들을 정도의 미남 미녀는 결코 아니거든요.
오씨는 넓대대하니, 그 얼굴이 뭐가 미남인가… 아줌마들이 얼굴 보고 찍었다는데, 과장이 심한 거 아닌가…
나씨도 만약 인간성 착하고 웃는 얼굴이라면 그래도 호감은 줄 정도이긴 한데, 그렇다 하더라도 저 정도로 미녀라고 말할 수는 없고,
이렇다 할 개성, 특징 없는 얼굴인데 뭐가 미녀 미남인가…
제가 보기에는, 특별히 못난 구석도 없고 잘난 구석도 없는,
마치 맹물같은 느낌의 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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