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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터데이..하나 추천요..~~
call me. <br /> 저도 하나 추천합니다.
저는 '지독한 사랑' 추천합니다.
청량리 블루스... ^^;
예스터데이와 call me...
Loving U was like party...<br /> 사실 라이브 무대에서 스탠다드 듣는것도 좋았지요.
Miss Mr.
앨범 나오기 오래전부터 팬이었는데 노래도 좋지만 사람도 참 좋은 분입니다.
Miss Mr. 이거 좋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