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흑인들이 백인사회에서 피해 의식 같은게 있어서 좀 욱하는 성격에 소유자가 종종 있습니다.<br />
이런 사람들은 자기네 나라에서도 같은 행동을 할꺼구요.. 구지 한국인이라서 우습게 봐서 그랬을꺼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br />
저도 친한 친구들 한테는 장난으로 Shut up이라는 말을 종종 하는데 초면에 이런말을 한다면 사실상 미국에서는 싸우자는 얘기로 밖에 안들립니다.<br />
그 노인분이 그냥 한글로 조용히 하라고 하고 약
외국 여행하면 자국민에 비해 외국인이라서 격는 불평등이 많습니다. 어느나라는 가던지 언어가 안통하면, 경찰들은 자국민의 말만 믿고 처리합니다. 심지어는 관광수입으로 먹고 사는 그리스 같은 나라도 그런 상황입니다. 그런데 이놈의 나라는 외국인에게 더 유리하게 경찰이 행동합니다. 웃기는 이야기입니다. 솔찍히 외국물 먹었다고 대우 받는 인간들이 윗선에 앉아 있으니깐 그런 것 같습니다.
최소한 가르키는 사람의 인성이라면 버스에서 저 지경까지 안갑니다..<br />
영어한다고 아무나 들이는 미친 한국학원들..<br />
그 넘한테 돈주고 배우는 우리들..다 문제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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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 만큼은 깽판치고 다녀도 외국인한테는 터치못한다는 사실을 안거죠 저 흑형은요..<br />
외국나갈때 가장 먼저 인지하는게 뭡니까 그 나라가서 오해받을일,안맞어 죽는일 아닙니까?<br />
저들 눈에는 한국이란 사회는 그래도 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