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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보험 합의금문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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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30 17:3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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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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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보험 합의금문제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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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연 [가입일자 : 2006-12-16]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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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는 전혀상관없는 할머니 할아버지이야기입니다.
7주전에 할아버지가 트럭에 치여 진단6주 나왔다고 합니다.
갈비뼈 3개 부러지고 아직도 붙지않고있음...귀에서 계속 고름이나오고
어께 등쪽이 살이까였고 두통을 호소하고있는데 ....
보험회사측에서 합의금으로 40만원줄테니 빨리 퇴원하라고 했다합니다.
아무리 고령82세이고 노동력 상실했다하여도 원래 합의금이 그정도밖에 안되나요?
자식들은 있는데 전부다 나몰라한다고합니다. 할머니께서 절잡고 울면서 하소연
합니다.정말딱해서 명함주고왔는데 우리 어머니 생각나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제가 도와주고싶은데.....전혀 상관없는 남이 대리인으로서 합의나
일을 봐줄수있는지? 두가지 질문 급하게 여쭤봅니다.
합의금이 타당한지 대충얼마정도에 합의해야하는지와 상관없는남이 합의같은걸
나서서 해줄수있는지 두가지 질문해봅니다. 회원여러분의 힘을 믿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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