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의 조언 잘듣고 10여일 가나 공화국을 다녀왔습니다.
한국의 1960년대 무슨 장사를 해도 성공할것 같은 예감이 드는땅.
수산업계의 전설같이 대성한분도 계시고....
현재 한국사람도 7-800 여명 상주하는데 젊은 회원님들은 용기있는 도전을
해보아도 좋을 듯 합니다. 식당 자재상 특히 유흥업종(나아트클럽같은 장소)은
왕대박가능성이 있음
치안은 별 문제가 없었고 사람들이 낙천적이고 순박했습니다
해외 비지네스를 구상하시는 회원님은 아프리카 가나도 염두에 두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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