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노선, 소속 진영을 떠나, 오가도 참 정치 쉽게 입문해서 쉽게 뜨고 쉽게 해 온 놈이죠. <br />
그 되잖은 오만함, 허영, 독선… 어쩌다 뜬 반짝 스타(?)일 뿐입니다. 제 주제도 모르고… 추락하니 적응 안 되나 보지요? 이게 끝이 아니라는 것도 저 겉멋든 종자는 모를 겁니다. 지은 죄는 갚고 가야지…
ㅋ 기사를 읽어보니 더 웃긴 내용도 있군요.<br />
"...... 오 전 시장은 부인과 두 딸, 노부모 등 여섯 식구가 함께 살고 있어 방이 4개 이상 되는 집이 필요하다. 그러나 강남 외 지역에서 이 같은 규모의 아파트나 빌라, 단독주택을 찾기가 쉽지 않다는 게 측근들의 전언이다. 이에 따라 오 전 시장은 전셋집 두 채를 구하거나 불가피하게 강남으로 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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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가고 싶
문화일보 기사를 이원근 님이 발췌 해주셨는데, 서울에 강남이 외에 방 4개짜리가 그리도 없나요? ㅋㅋㅋ<br />
서울 각구에 존재하는 40평대 중후반 아파트나, 2층 단독주택들은 대부분 방4개 이상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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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문화일보가 오세훈이를 언론에 다시 한번 노출 시켜서 띄워주는 쓰레기 기사라는 겁니다.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