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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 폴대 길이가 30mm만 넘으면 존 것 임돠<br />
ㅡㅡ;;<br />

공짜는 상표 안가리고 좋은거임돠 ㅠ.ㅠ

이게 타프가 있어야 합니다.<br />
스노우픽 타프를 갖추어야 깔마춤이...<br />

음 캠핑계에 귀족이군요................<br />
아마 이브랜드로 올 도배하면 1-2천만원 들겁니다....

음....저도 어메니티 돔을 구하는 중인데.....쿨럭.......

이거슨 자랑.... ㅜ_ㅜ

손아래 동서랑 친하게 지내세요

좋은 겁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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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아래 여자가 ....

나주라을쉰에겐 너무 과분하겠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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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아래 여자가 .....

그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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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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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두 텐트 들구 놀러 가구잡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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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이믄...코펠이랑 그런거 다 보내주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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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선불로...ㅠㅠ

어르신은 아마도 저상표와 텐트에 대해 광범위한 지식이 있으실 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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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보입니다.

세워도 높이가 낮은 텐트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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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이면 세워서 높이가 높은 게 여름에 시원하기도 하고, 여자들이 좋아하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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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분한테 리빙쉘로 바꿔달라고 하세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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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꾸 열지 마세요<br />
안에 이상한거 들어잇을거 같아요<br />
설마 진짜 텐트를 주셨을라구요<br />

그 텐트가 아니네요^^

오캠바 재영님.....ㅡ,.ㅜ^ 울 동서 등골 빼먹을 있수?....ㅡ,.ㅜ^ 저것도 감지덕지 한 판이구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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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포장지 부패 광범님....은제 설 올라올껴? 얼굴 잊어버렸슴돠....바쁜건 좀 워떤지....아님 함 내러가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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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진님....ㅡ,.ㅜ^ 잉가나 진짜루 텐트 준겨....<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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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일님^^ 증말 좋은거 맞능겨?<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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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기님...타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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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제가 알기로 별로 안 좋은 겁니다. <br />
제가 자칼 중에 좋은 걸로 하나 사드릴테니... <br />
저 주시면 되겠습니다...ㅋㅋㅋ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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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픽을 주는 사람이 있구나..T.T [del]

형섭님....ㅡ,.ㅜ^ 저거 좋은거 맞져?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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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저두 울 동서한테 무쟝 많이 퍼줬슴돠.....ㅡ,.ㅡ^<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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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꺌리, 맥주, 쇠주...등등

스피커 서너 조 안 드렸으면 퍼준거라고 할 수 없씁니돠...^^

울 동서에게 홈씨어러 시스템 한세트 해주기로 구두로만 약속을 한 상태입니다...ㅡ,.ㅜ^

말한츠로 저기서 저 츠자랑음악 들으면 좋을텐데 참 좋을텐데 머라 표현할 방법이 없네....<br />
제 말한츠 언제 주실겁니꽈.....=3=3=3=3=3

일명 백설표 이네요..

전에 집더하기에서 염소가 맥주퍼질러 마신다고 하는 브랜드 흑맥주...코젤인가 코찔찔이 인가 헐값에<br />
판다고 구라를 쳐서 혹하고 사러갔다가 엉뚱한 맥주만 사갖구 오게 맹근 구라쟁이 성후님....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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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가나....일 읍씀돠....말한쯔?...흥! 임돠...

고난의 시작입니다^^<br />
초야에 묻혀서 자연과 벗삼아사는 사람에게 고양이를 선물한격입니다<br />
오토캠핑에 지칠때쯤이면 쏠로캠핑 장비를 다시 준비하셔야 하기땜에 오디오장비 몇세트값이 필요합니다^^암튼 스노픽 물건은 검증된 장비여서 누구나 동경하는 대상입니다<br />
좋은선물 받으셨네요<br />
축하드립니다

담배불로 지저 보세효....<br />
빵꾸 안나믄 조응검돠....ㅡ.ㅡ!!

종호을쉰 레베루가 있지 어디 그런 잡표를 사용하실 수 있겠습니까?<br />
잡표는 제게 주세요.<br />
상위 1%로만 사용한다는 르 까프 최고급 텐트로 바꿔드리겠습니다.

아침마다 텐트 치실 수있게 되셨군요 T_T<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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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텐트치고, 점심 때 걷어 말리고 저녁때 마나님 주무시나 확인 하고 주무시고.,<br />
아침에 텐트치고, 점심 때 걷어 말리고 저녁때 마나님 주무시나 확인 하고 주무시고.,<br />
아침에 텐트치고, 점심 때 걷어 말리고 저녁때 마나님 주무시나 확인 하고 주무시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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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_T<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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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형님 아침에 쳐야되는 텐트는

종호을쉰..<br />
프로스펙X상표도 훌륭하던데 무슨 잡표를 가지고 내밀고 그러세요. <br />
프로스X스에서 하루밤 자보니 괘않던데 <br />
걍 버리세요...<br />
그 비싼 스노우 피크가 부러워서 그러는게 절대 아닙니다.<br />
동서네 텐트보니 한 2백만원짜리던데. 을쉰거는 그거보다 한참 아래겠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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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저는 저런 텐트 선물로 주는 사람도 없는데....ㅜ.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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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으르신이 달라달라달라달라달라달라달라달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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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셨음 하나 사주셨을런지...아흑.....

1년만 그 능력을 사사받고 싶습니다. ㅡㅡ;

얼쉰, 언제 수락산으로 갈까요?

동서네 텐트에 하도 침발라 놓으시니 동서가 마지못해 사주셨겠죠.<br />
동서네 텐트는 무지 비싼거니(지는 가평 같이 놀러가서 동서네 텐트도 직접봤습니다).. 가평 놀러가서 우리더러 허접한 프로스펙스 텐트에서 자라고 시키고 을쉰은 동서네 텐트에 가서 주무셨습니다... 오죽했으면 동서가 걍 사주고 말지 하고 사주신거 같아요3=3=3=333333

ㅋㅋㅋㅋㅋ 같이 주무시면서 동서 귀볼에 대고 계속 이야기 하셨는지도.,

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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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와서 같이 갔던 일행들이 꼭두새벽에 비맞으며 철수하던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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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는줄도 모르고 12시까지 주무셨다던 그 텐트 말이죠?

명품을 갈취하셨네요.^ㅡ^<br />
맨 밑의 아가씨도 갈취하신검까?<br />
관리비를 어케 하실려고?

갸갸멜 기천님...ㅡ,.ㅜ^ 잉가나 내가 은제 동서네 텐트에서 잤다구....ㅡ,.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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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술에 떨어졌다구 아무데나 내팽개치고 즈그들 끼리만 들어가서 디비져 자 놓구서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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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톤 자장구 일진님....ㅡ,.ㅜ^ 전 달라구 한적 읍씀돠....번인이 알아서 상납(?)한검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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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커에 파묻어 버리구 싶은 상훈님...ㅡ,.ㅜ^ 그거 아무나 배우는거 아님돠...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