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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플룻가격보단 사고난후에 레슨비가 ㅡ.ㅡ
사실 플룻가격보단 사고난후에 레슨비를 떠나 대학 들어가도 쭈욱 때돈 들어가야 합니다.
ㅎㅎ 중학교때 예고간다고 미술하고....... 고등학교때 미대간다고 미술하고....... 했습니다만........<br /> <br /> 그땐 몰랐는데 지금생각하면 부모님 허리가 활처럼 휘었슬겁니다........<br /> <br /> ㅠ,.ㅠ~<br /> <br /> 결과적으론 예고도 상향지원으로 떨어지고..<br /> <br /> 미대도 좀 높게 썻다가 떨어지니.....<br /> <br /> "이제 미술안해!
제가 산업디장인과를 나왔는데 물감비보다 술값이 더 많이 들었습니다. <br /> <br /> 근데 사회생활 해보니 술 마시는 것도 엄청 유용한 능력이더군요. ^^
능력자시군요
연필 선에 힘이있다.. ㅋㅋㅋ
우리 큰 딸애가 예고 간다고 했을때 가슴이 철렁했던 기억이.....ㅡ,.ㅜ^
L ...아마....곶휴도 그때 오그라 들었지 싶씁니다만....ㅡ.ㅡ!!
와싸다는 역시 리플의 힘이 장난아닙니다..ㅎ
빨리 펴드려야 할텐데 말입니다.
연예계로 진출하겠다고 하는 아이때문에 고민하는 친구가 생각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