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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일이야 하루 이틀일도 아닌데..<br />
그런 빌미를 제공했다는건..곽노현의 팀킬..<br />
맹박이가 문국현 대표 정치적 사형수 만들어버린거만 봐도<br />
털어도 먼지 한톨 안나와야 이쪽은 희망이 있습니다.

노무현, 한명숙, 이광재..<br />
한두번도 아니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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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선거관련 사건이라면 6개월의 공소시효가 지난거 아닌가요?

'야만의 언론, 노무현의 선택'에 어떤식으로 했는지 자세하게 나오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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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프레임워크로 짜져있는 듯합니다.

곽노현건은 개인적으로 곽노현이 더욱 투명하고 깨끗 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br />
아쉬움이 많이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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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번 건을 보면서 진보를 추구하는 분들이 더욱 각성하고 주변을 바로 세워야 할거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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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더 이상 희망이 없다고 보여 집니다<br />
우선 사건을 수사하고 발표하고 처리하는 과정을 보면 늘 정치적이고 조작하고 거래를 하려는<br />
모습을 보면 검찰이 정권의 사조직

라디오를 들으면 <br />
토요일 부터는 한시간에 한번씩 빠지지 않고 보도를 하더군요..<br />
돈주고 받은 것 보다 더 구역질 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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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 벌초하러 갔었는데 노인들도 다 알더군요..<br />
서울시장 깍아 먹은 놈인데 어련 하겠냐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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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간 일련의 사건과 이번 사건을 꿰어보면 <br />
당분간은 우리 나라는 암울할 것이란 생각이듭니다..<br />
(어떤 이에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