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신나하던가요?<br />
검찰 신뢰안하구요...곽노현이 2억원 줬다고 시인한 부분가지고 얘기하는거구요...<br />
댓가성은 없었다고 하나 그건 법률적으론 더 따져봐야 할 부분이며, 보편적 정서로 보자면 잘못된 처신이었습니다.<br />
그리고 곽노현이 살리자고 민주당뿐만 아니라 진보세력이 같이 죽을순없습니다.<br />
민주당 욕할 이유 없습니다. 어느 당이라고 지금 곽노현을 감싸안겠습니까?<br />
본인이 인정을 했는데..
글쓰신분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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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분들 의견 올린거 가지고 왈가왈부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br />
여기 와싸다 자유게시판은 그냥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올릴수 있는곳이구요, 글쓰신분이 무슨 시사계의 심판은 아니쟎습니까?<br />
그냥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면 되는겁니다. 여기는 대장도 없고 심판도 없습니다. 모두가 동등한 평민들이죠.
찰의 카운터펀치가 세긴 세군요. 서울시민의 민주진보진영에 대한 불신, 주민투표거부에 대한 자괴감, 민주진보진영의 분열 등등 이건 뭐 1타다피군요. 찰아 자 이제 줘서 문제된 넘 조졌으니 받아서 문제되는 넘 좀 조져보자 조사하면 다 나오쟎니. 그렇다고 찰아 니네를 믿는 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