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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애견인이 아닙니다만 당연한 걱정표현 같은데요..(집안에 강아지 들인적이 없어서..)

후환 때문이 아니래도 전 어른들 말씀은 들을만한 가치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아파트같은 밀폐된 구조라면 신생아 건강을 위해서도 강아지는 좀....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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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3,4살 넘긴 후엔 아이의 정서를 위해서라도 에완동물과 함께 하는 걸 오히려 권장합니다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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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애가 태어나고 나서 아기한테만 정성을 쏟을 수 없게 됩니다.<br />
애기가 알러지로 고생할 수 있습니다.<br />
개가 아기 꼬추라도 물어뜯으면....ㄷㄷㄷ<br />
아기가 개랑 놀려고 인형처럼 다루거나 깔아뭉게다가 격노한 개가 아기를 할퀴기라도 하면... ㄷㄷㄷ<br />
개 보다는 사람이 먼저라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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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결혼하고나서도 여편이 아가씨때부터 키우던 개를 계속 키웠는데, 아기가 들어서지 않다가<

친척들의 반응은 지극히 정상입니다. 개권이 인권을 넘보는 희한한 세상에 상식적인 사람들이군요.

위생면에서는.. 아무래도 마이너스 겠지만, 각종 알레르기 면연력에 좋다고 합니다.<br />
저희 첫째도 2마리 키우면서 태어났는데, 아토피,잔병 없이 잘 커가고 있습니다.<br />
(제가 아토피가 있어 심히 걱정했는데 우연인지 사실인지...)

부모님께서 반대를 하시면... 머.... 저라면 말 안듣고.. 끝까지 키울껍니다.. <br />
강아지를 다른사람주거나... 밖으로 내친다면... 어찌될지는 뻔합니다.. 그걸 알기에... <br />
강아지 목줄해서 철장에 가둬서... 신생아 3살까지만 키우면 되지 않을까요

좀 있으면 아가도 태어나는데 면역력도 약하고 여러모로 보호가 필요한 갓태어난 아가가 지내는<br />
육아공간에 동물이 같이 생활한다는 건 좀.... <br />
근데 그러면 지금 있는 강생이는 어떻게 하냐... 그것도 참 문제네요. 진작에 이런 점들을 잘 고려했어야 하는데...

구충과 접종만 잘하시고..정상적으로 매일 집안 청소만 하신다면 아이의 건강이나 위생혹은 면역학적으로도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br />
그정도의 위생이나 멎니 털날림이 신경쓰인다면 집안에 카펫 같은것은 절대로 못두고 사실것입니다...^^;<br />

만삭인 배우자께서는 의견이 어떠신지 물어보고 해결하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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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께서도 개 키우는거에 동의 하시면 그리 하시면 되지 싶네요.

개가 애기를 자기보다 낮은 서열로 인식하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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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한 사례가 많아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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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걱정이시죠.

저도 이문제로 너무나 고민스러웠습니다....결국은 교회가는 조건으로 마눌님을 겨우 겨우 설득해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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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날때 여동생에게 맞곁던 강아지가 담달에 돌아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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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키우는것도 쉽지 않은데....강아지와 아이의 영역구분을 위한 장치들부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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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털이 많이 빠지는 닥스훈트라는 종입니다...ㅜ.ㅜ)도 두배로 해야되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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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퇴근해서

아이를 키우는 환경에 도움이 안된다는 논문도 많지만..좋다는 논문도 수두룩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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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쪽 인터넷 검색해보시면 정말 많았던 기억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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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견이 가족이 어리다고 공격하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사고가 있는것들이 과장되어 보일뿐이지요...ㅜ.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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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에서 키우던 개의 경우는 <br />
아기는 아예 대놓고 무시를 하더군요. 뭔짓을 해도 상종을 아예 안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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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쪼그만 꼬마들은 만만하게 보고 위협하거나 그러던데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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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 보면서 참 신기했습니다..개도 아기한테 그러면 안된다는걸 아는걸까?

저두 강아지를 베란다쪽으로 몰고 거실은 최대한 못오게 하면서 돌지날때까지 버텨보려고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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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좀 힘들어하는건 산책을 좀 더 시켜주려고 합니다....

제가 신혼때 그런상황이 되어서 강아지를 누나네 맏겼다가 몇일사이 죽었습니다<br />
지금도 후회하고 있지요...ㅠ.ㅠ<br />
신생아일때 위생에 좀 신경을 써주시면 아무이상없습니다<br />
멍청한(?) 개가 아닌이상 대부분의 애견들은 오히려 신생아 근처에 잘 가지 않던데요....<br />
위 김상헌님, 윤홍준님 말씀대로 오히려 아이들의 면역력에 더 좋다고 합니다<br />
우리 작은녀석도 아토피가 좀 있었는데 한약먹고 많이 좋아

산모와 장차 태어날 아이를 걱정하는것을 '난리부루스를 떨고 있네요'라고 이야기하는 경우는 무었이랍니까???<br />

아무리 조심해도 한순간의 방심으로 사고치면 끝장이죠. 얼마나 간 크면 신생아와 개를 같이 키우는지.

1% 확율의 사고라도 그게 나한테 일어나면 100% 입니다.<br />
있을수 있는 위험요소는 미리 배제하는게 당연하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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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100% 믿는다라..... 전 이해가 안되네요. <br />

티비에선가 어디선가 보니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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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늑대의 야성이 남아있어서.......(정확하진않습니다만. 그렇게 보았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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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열을 정한다고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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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보다 밑에있는 서열에겐 짓고 물고... 자기보다 위에서열에겐 재롱부리고 꼬리흔들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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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아가있는집에 강아지가 있스면 위험하다고 말하는것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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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와 강아지를 같이 키운다???<br />
저도 보신문화 혐오하고 말 못하는 강아지들 참 불쌍하게 생각은 하지만<br />
신생아와 강아지를 같이 키우는 사람들보면 좀 섬&#52255;하기까지합니다.

"명절에 친척들이 장가 가라고 난리부르스를 떨고 있네요...."라는 말과 비슷하게 해석하시면 될것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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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순간의 방심은 우리가 길거리에서 아무리 운전을 잘해도 덤비는 차들을 피할수 없는것처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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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어쩔수 없는일이라게 있는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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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는 애완견이 사고치는 물건으로 보일수도 있겠지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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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누군가에게는 한없이 사랑스런 생

개를 너무 사랑하다보니 개와 사람을 구별하지 못하는 것도 사회문제죠.

저도 진돗개를 키우고 있지만, 집안(방안)에 개를 들여 놓는다는것을 이해하려고 해도 쉽지가 않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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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담긴 소중한 의견 정말감사합니다.^^

김기홍님은 의사이신지.... 댓글이 의사들이 많이 쓰는 글이라서리~~~<br />
저도 하나 덧붙이자면... 수많은 "~~하더라"는 단순히 그들에겐 통했던 일입니다. 내가 그들과 같을 것이라는 것은 희망일 뿐입니다.<br />
백에 하나, 천에 하나.... 개가 어린 아이를 공격한다면.... 물론 개가 그럴 경우가 극히 적다는 것은 알겠으나 그 확률에서 벗어난다고 누가 장담하겠습니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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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 확률이 벗어날 경우

본문에 쓰여진 이유중 증명할수 있는건 하나도 없는것 같습니다.<br />
몇 분들의 댓글(개를 잠재적 범죄자 또는 전염성 강한 생물로 취급하는) 또한 그렇구요.<br />
개가 정말 그랬다면 사람 곁에서 그토록 오랜동안 가장 가까운 애완 동물로 사랑받고 있지는 않았을 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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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한참 많이 키울때 집에 5마리를 한번에 키웠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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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주택에서 3마리는 집에 2마리는 밖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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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는 언제든 날수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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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타는 냄새때문에 나와보니.......대소변 잘가리는넘이........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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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티비옆 멀티탭에다가 쉬야를 해놔서 바닥까지 검으스레하게 탔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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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는

개는 개고 사람은 사람이죠<br />
개가 갓난 아이보다 중할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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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털 날리는 거 아이가 들이 마시기라도 했다간<br />
큰일납니다. 그리고 청소 깨끗히 하면 된다 하셔도<br />
갓난 아이 놓고 그게 될까요?<br />
아이 한테 신경만 써도 허리가 끊어질 지경일텐데요<br />

그냥 갓난 아이에게만 집중하셔도 힘들어요...객식구까지 돌볼 여유가 없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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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개를 키우니까, 개를 식구라고 생각은 합니다만, 아무리 식구고 가족이어도 사람보다 중요할 순 없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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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급적 주변인에게 맡겨보시지요. 유기견 만들지는 마시고.

아이를 낳고 나면 여자들이 혹여 머리칼이라도 먹을세라 그리고 아이 얼굴에 자극이라도 될세라 머리자르고, 손톱으로 상처 낼까 싶어 손톱도 깍고 손톱에 메니큐어도 바르지 않고 목걸이 치우고 애가 기기 시작하면 각종 장의 모서리에 보기 좋고 싫고를 떠나 고무로 패딩을 대 놓고 문앞에 아이가 자고 있으니 문을 두드려 주세요 라고 쓰는 것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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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강아지를 옆에 두지 말라는 것과 그렇게 심대한 차이가 있을까요?<br />

아주 어릴 적에, 고모집에 놀러가서 강아지와 저만 방에 남겨졌던 기억이 나요.<br />
아주 어릴 땐데도 기억이 나는 걸 보면 그만큼 충격적이었다는 것이겠죠.<br />
지금 생각해도 조그만 강아지였는데 당시엔 저 역시 작아서 그 강아지가 앉아있을 때<br />
저의 큰 키보다 살짝 작았던것 같은데, 별다른 위협적인 행동은 없었지만<br />
강아지의 절 쳐다보는 눈빛은 잊을 수가 없습니다.<br />
호랑이를 앞에 두고 만나면 다리

저도 강아지 키워봤는데 청소를 아무리 깨끗히해도 방에 햇살이 비출때 보면 잔털 날리는것 <br />
소름끼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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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개털을 일부는 갓난 아기가 먹겠죠 그런거 신경 안 쓰신다면 <br />
키워도 됩니다.

성인이나 청소년이면 강아지와 같이 키워도 되겠지만,<br />
신생아를 강아지와 같이 키운다 이건 반대입니다.<br />
강아지 없더라도,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려고 하는데, 강아지가 있다면 없을때와 똑같을 까요?

제 친구의 예를 들자면 현재 홍콩에서 살고 있고 남편은 미국국적 한국인입니다. 남편분이 골든 리트리버를 5년이상 키우다가 결혼후에도 계속 같이 살았죠 . 그 후 제 친구가 아이를 낳았고 처가집에서 이제 아이도 태어났으니 개를 치우라고 했더랍니다. 제 친구의 남편 되는사람은 많이 미쿡화 되어 있는분이라.... 전혀 이해를 못했다고 합니다. 미쿡에선 .. 아이랑 강아지랑 같이 키우는게 아주 자연스러운건데... 한쿡 사람들 이해 안간다면서 ,,,

강아지와 유아를 같이 키우면 아이들에게 평생 지녀야할 면역성이 생긴다고 합니다.<br />
단, 이미 성장한 어린이와 강아지를 키운다고 그 면역성이 생기지는 않는다고 합니다.<br />
대신, 아기에게 충분히 호의적인 훈련된 강아지여야 겟지요.^^<br />
진도개나, 풍간개, 롯와일러, 마스티프등은 않되겠죠?<br />
일단 실내견이 아니니...<br />
리트리버, 센트버나드, 요크셔, 말티즈등은 검증된 강아지구요.<br />

애견인에겐 실례가 되는 말씀일 수도 있겠는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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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자식처럼 여기고 함께 한다해서 설마 정말 그 개를 사람의 자식과 동일시 하진 않으시겠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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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동물을 사랑한다는 것은 결국 그 사람 생활속의 욕구차원의 일일 겁니다. <br />
반면 자식을 낳아 기르는 일이...그저 부모되는 이의 욕구.. 본능..만의 일일까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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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객이 전도되는 판단을 하지 않으시길 빕

이 면역성은 고양이하고는 관계 없답니다.<br />
강아지와 유아가 함께 삶으로서 평생 고생할지도 모를 아토피등에서 해방될수도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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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에서 자라는 동물들이 병충해나 바이러스등의 감염위험이 있습니다만.<br />
예방 조치등이 잘된 실내견이 그다지 인간에 비해 더럽다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개털이 없더라도 온갖 먼지들과 잡균들, 곰팡이를 항상 마시면서 살고는 있죠. <br />
개털 자체는 특별히 알러지가 없는 한 별 중요한 문제는 아닙니다<br />
개의 치아와 발톱이 아기에게는 가장 해롭죠. <br />
아기에게 신경을 덜 쓰게 되거나 어른들이 더 피곤해지고요.

그냥 마당에 묶어놓고 하루 두끼 개밥과 물만 주고나서 신경 끌 수 있으면 집에서 키워도 될 것 같습니다

저도 개를 너무나 좋아해서 마당에 풀어놓고 키우는 사람입니다..<br />
시기적으로 조금 좋지않고 주위분들의 만류가 심하시다면 지금은 피해가는 것도 답인 것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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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조금 성장하고 여유가 생기시면 좋아하시는 개를 지금보다 더욱 좋은 환경에서 키우실 수 있을<br />
것이라 생각되네요..

외국은 거의 아기침대를 주로 사용하지만 한국은 방바닥에서 많이 생활을 해서 그런것같네요.

개를 키우는 그자체가 논의가 아님것 같습니다<br />
임산부는 태교를 해야하는데 개? 동물과 거주를 같이 하는것은 아닌 것으로 보이며<br />
(마당에 키운다면이야 누가 뭐라겠습니까?)<br />
그리고 신생아는 3년~5년정도 지나야 면역이 완성되는데 동물과 한공간에 있는 것은 위험 합니다<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