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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주문해 먹어 봤는데... 저만 빼고 아이들,마나님 모두 맛있다고 난리더군요..ㅠ_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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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소시지보다는 확실히 고기맛이 강렬한데 대단히 짜고, <br />
씹었을 때 육즙이 (분쇄육인 소세지에 육즙은 그렇고...기름이겠죠) 많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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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양에 비해 가격이 아주 저렴한 것 같더군요.

추천드립니다. ^^ 햄 좋아하는 분한테 칭찬 들었습니다. 좀 짠것 빼고는...<br />
스모크가 갠적으론 훨 낫습니다. 리플보면 대부분 그렇더군요. 맞는것 같습니다.<br />

맛은 확실히 여타 소세지랑은 비교가 안될정도이긴한데,,<br />
단점은 정말 짭니다..구이를 하던 볶아먹던 꼭 물에담가서 혹은 뜨꺼운 물에 끓여서 염분 좀 줄이고 요리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이거 6개들이가 마트가면 8-9000원이니 많이 싸긴 합니다..

삶아서 핫도그용으로 쓰면 좋겠더군요.

짠데 다른 것과 맛이 차이나나요? 이상합니다. <br />
대단히 짜면 그게 무슨 맛인지.<br />
소시지 하나에 밥 세숫갈 들어갈 정도인가요.

언젠가 동생에게 스모크 1팩보내줬더니..간혹 다시 쫌 사달라는말을 ㅡ.ㅡ;<br />
끓는물에데쳐 생막걸리안주로 즐긴다는요..

찌게에 넣으면 찌개가 맛있습니다.<br />
김밥에 햄대신 넣으면 맛있습니다.<br />
짠거 실어하시면 끊는 물에 대친 후 사용 하시면 좋습니다.

물에 삶을 때는 칼집을 여러군데 내어서 삶아야 염분이 좀 빠집니다

결국 맛은 소금 아니겠습니까.<br />
소금의 양을 조절하려면 대쳐야 하는 소시지는 도데체 뭐랍니까.

저는 3팩주문했어요^^이거 중독성강하구요. 한번 맛들이시면, 다른 햄 못드십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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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양념 없이 데쳐서 바로 드시면 괜찮아요. 공장햄중엔 제일 맛있더라구요. 다른놈들은 씹히는 맛이 없어서... 맥주 안주로 딱인데. 마트에서 소포장 하나 사다 드셔보세요.

볶거나 구워서 드시는분들 존경합니다. <br />
저도 나름대로 짜게 먹는 스타일이라 집사람 핀잔이 한두번이 아닌데 <br />
와싸다에서 초기 쟌슨빌 런칭할때 삶아서 먹어야 된다라는 구입자 사용기 못봤으면 <br />
집사람한테 욕먹고 저도 투덜거리며 재고 소진할뻔 했습니다. <br />
제 입장에선 기름기와 염도때문에 삶아먹는것 다시한번 강추드립니다. (스모크 기준)

제가 괜히 핫도그용이라고 말한 게 아닙니다. 실제로 편의점용으로 존슨빌 핫도그 출시된 적도 있습니다.

정말 씹히는 맛은 발군이죠.<br />
소금간 덜한 국산소세지 보다는, 데쳐서 소금기 뺀 죤슨빌소세지가 훨씬 맛있는 건 왜일까요

짠거 말고는 최고의 소시지인데.. 왜이렇게 짜게 만들었는지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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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먹다 보니 짠맛을 빼는 각종 방법을 습득하게됩니다. ㅎㅎ

길선님 각종방법 지도좀 부탁드립니다. ( _ _ )

http://totheno1.egloos.com/3168134 지금도 파나 모르겠네요.

주문했습니다. 코슷코에서 약 400그람에 7200원이더라고요.

맥주, 막걸리 안주로 최고입니다. ^^

홈플러스....6개 만원 ......중요한건 가격보단 ~ 이런 물건?이 있었구나..하는.... 몰랐으면 큰일날뻔....

서양사람들이 원래 무지 짜게 먹더군요. <br />
맨날 우리나라 사람들 염분섭취 많다고 하던데, 국물 좀 적게 먹으면 됩니다.<br />
근데 서양 음식들은 너무 짜서 먹다 질리더군요. 짠맛 희석시키려고 또 엄청 달게 만들기도 하고요<br />
피자 식었을 때 먹어보세요.

항시 냉장고에서 대기중인 안주가 되기에 술마실 일이 많아진다는...

지금 7~8개 남았는데 어디서 파나요?<br />
네이버 잠깐 검색해보니 몇개 안들어 있는 것만 파는데요.

ㅎㅎ 등잔밑이 어둡다니까요...

경쟁 소시지류에 비해 &#51344;슨이 별로 짜다고 생각되지 않던데...<br />
가끔 어머니도 백화점에서 한 봉다리씩 사오시곤 하는데,<br />
와싸다에서 대용량 봉다리 파는것 보고는 저걸 언제 다먹나 하면서..<br />
바라만 보다가 언젠가 함 주문했는데...<br />
어디갔는지 하나도 않뵙니다.<br />
삶아먹고, 구워먹고, 김치 볶음밥에 여 먹고, 부대찌게, 김치찌게...<br />
않들어가는데가 없읍니다.<br /

국에 소금 간 대신으로...

3cm 크기로 먹기 좋게 썰어 드시면<br />
더욱더 맛 있습니다.<br />
ㅡㅡ;;<br />

소문만 듣고 하나 구입해서 먹어봤습니다. 다 먹긴 했는데 왜 샀나 후회가 될때도 있었습니다. 그렇게 입맛에 맞는건 아니었는데 계속 먹게 되더군요.... 다 먹고 나니 살이 좀 찐거 같네요... 당분간은 자제하려고 생각중입니다.

너무 짜요

볶음밥에 사용하면 무지 맛납니다..물론 핫도그빵에 먹는것도 괜찮고..첨 드시면 조금 짜다는 느낌은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