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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펜슈타인 3D) 말씀이신가요?
신동철님 맞습니다. 올펜슈타인이네요. 답변 하신거 보자마자 검색을 해봣는데...........<br /> 제목이 생소해서 긴가민가햇는데 검색해보니 맞습니다.<br /> 대단하십니다 신동철님 . 감사합니다.
이런 오래전 게임 구할려면 어디서 구할수잇나요?
http://2play.co.kr/575
울펜슈타인~ <br /> 철문 갑자기 열리고 그 안에서 독일군 튀어나오는데<br /> 등꼴이 오싹오싹했던 기억이 나네요.<br /> 90년대 초반에 나왔던거죠?
울펜슈타인3D > DOOM > QUAKE 시리즈로 흘렀었나요?<br /> 한때 좀 즐겼던 기억이 있으나, PC 사양이 딸려 제대로 못했던 것 같습니다...
울펜슈타인 이 나오면서.. 얼마후 DOOM이 나왔죠..<br /> <br /> DOOM은 정말 사운드까지.. 간담을 서늘케하느 사운드엿습니다.. 그 으스스한 분위기..
예전에 제가 아는 연구직의 기관장급 나이드신 직원이 있었죠..<br /> <br /> 그 분의 개인 사무실에 가면 그 당시에는 보통사람들이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의 시스템을 갖춰놓고<br /> "게임"을 하셨습니다.. ㅎㅎ<br /> <br /> 거의 20년쯤 전이었는데 그때는 PC도 그렇게 좋은 것이 없을 시절이었는데 엄청난 규모의 PC 시스템과<br /> 그것보다 더욱 이해할 수 없는 각종 스피커들이 컴퓨터 주위에 가득 채워져
제가 486 처음 샀을때 기사 아저씨가 깔아줬던 게임이었습니다. 그 뒤에 DOOM 이 엄청난 히트를 치지만 저는 괴물류 게임을 정말 싫어해서;;; 정작 DOOM 은 별로 안했던..
링크 따라가니 기억이 새롭네요 오래전 컴 처음 구입했을때 보던 게임을 지금보니...
많은 분들의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br /> 게임이 압축 풀어보니 4.6 메가네요. 잘됩니다. <br /> 신동철님 김성진님 덕분에, 한방에 해결됐습니다.<br /> 저도 그이후 DOOM에서는 별 재미를 못봣습니다 . 역시 와싸다가 진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