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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전원책씨가 흥분하면서 이야기 하던 도중,, 공부를 안했느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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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라이언 일병 구하기에 보면,,, 이런 이야기 할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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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이란 영화에서 황정민과 엄정화의 토론 장면이 자연스레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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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더군요

담주 주중에 일산에 날라오셔요~ 전화때릴테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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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야들야들한거 먹으러가게요...

앗싸~~~ 눼~~~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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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야들 야들이라,,,, 음 야들 야들한 음식이 뭐죠??

그 내용 대부분 사실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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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총대신 책들고 공부해서 머리로 싸우겠다...라는 식의 대답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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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도 총대신 책들고 싶어 한다....라는 방청객의 말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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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요? 깔깔깔....." 해댄적 있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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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분토론인가 그랬을겁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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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서 정말 dog 소리 해댔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뒤 남자가 저지른 전쟁이니 남자가 책임져라......이런 말이 있었죠.

저도 100분 토론에서 개소리하는것 직접들었습니다. 블로그의 50%는 제가 들은 내용이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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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명숙이면......지 아들 이름은 어떻게 지어 줄껀지 궁금합니다.

머 굳이 찾으실 필요없어요. 단세포적인 발언의 대표주자인데, 힘 빼실 필요없다능.<br />
아마 유일하게 전원책과 지구 맨틀을 ㅤㄸㅡㅀ고 내려가는 개 풀 뜯어먹을 입심의 소유자일거에요.

며느리가 만약 최씨라면 김신최.......?? <br />
또 아들의 며느리가 오씨면 김신최오........?? <br />
여성이라는 자존심이 지나치다못해 특이한 사고의 여자라는 생각이......

제가 말도 안된다고 느끼는 부분들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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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남자들이 말이야 쪼잔하게 말이야 이제 군대이야기 하지 마세요 다시 한번 이야기 하면 성희롱으로<br />
고소하겠습니다.<br />
성희롱이요? 성차별 아니구요?<br />
그게 그게 아닙니까? 툭까서 말할까요 ,,, 군대는 결국 강간범이나 양성하는 강간범 양성소에 지나지 않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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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말이나 됩니까? 미친게 아니구서야,, 공

그것보다 더 기억나는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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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을 집지키는 개로 비유했죠......그게 김신명숙 맞나 모르겠네요.

그래서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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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하이텔쓸때 게시판에서 장난으로 유행을 했었는데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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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오래되었을거에요..2000년 이전이 아닐까? 싶은.. <br />
아나로그 tv보던 때 화면들은 지금 찾기가 힘들죠

모두 거짓은 아니지만 넷트웍 상에서 돌고 돌면서 확대 재생산된게<br />
없지는 않을겁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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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대표적인 예가 조리퐁. 소나타3 판매 중지건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