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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티파니를 좋아하시게 되겠네요.

오빠 나 버리지마

글찮아도 파니가 다시 보여요...ㅠㅠ

허어.....우리 파니가 어제밤 두탕 뛰었나?

우이 쉬... 재영님 땀시 커피 뿜었네... 화장지값 물어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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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영님이랑 두 분이 형제신가요? 두탕을 한집에서?

거기 까지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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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거서 진도를 더 뽑지 못하셔꾼여...ㅉㅉㅉ.... ㅜ,.ㅠ^

태연 나오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탱구가 나와야 허는디...ㅠㅠ

http://m.youtube.com/index?desktop_uri=%2F%3Fgl%3DKR%26hl%3Dko&hl=ko&gl=KR#/watch?v=TSsvpTYCM8c

불쌍한 티파니...

혀도 살짝 담그던가요?ㅠ

지긋한 연세이신데 몽*을 ...... @.@

어머나 !@!!

키스가 아주 쫄깃하더이다....아흐

지리셨나 보군요 체력보충제라도 드심이

에라이....ㅠㅠ...어디서 침발느는겨....

떨던데....떨던데....ㅡ,.ㅡ

탱구는 강동원아니면 독신주의한다고 그럽디다.....

티퐈니 일진 안좋았겠네요<br />
불쌍한..ㅠ.ㅠ <br />

딸같은여자를 ㅠ.ㅠ

얼마만에 보는 악플러들의 향연인가.....

쯔쯔쯔....디펜드 찰 나이에 몽*을 하다니....ㅡ,.ㅜ^

((우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