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더 단단해져야 합니다.

무조건 서울시장 선거에서 이겨야 합니다.

옆사람 한사람이라도 더 알리고 같이 투표해야죠.

그것 외엔 할 수 있는게 없으니까요.



곽노현 교육감이 강단있게 잘 버텨주길 바라지만

그렇지 않다해도 우린 우리갈길 가야합니다.

똑같은 수법을 경기도 김상곤교육감에게 쓰다가 실패했다더군요.

9시간 검찰 조사에서 들은 말이라곤

돈 받았다고 해라. 우리가 노리는건 니가 아니라 김상곤이다의 반복이었다더만요.

........... 악랄하고 치사한건 그들이 가족들까지 걸고 넘어간다는거죠.



거짓증언을 하는 사람들의 90%이상이 가족들 때문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절대 흔들려선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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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게 이런 방식이군요.





한명숙 사건 - 준 사람은 있는데, 받은 사람은 없음

곽노현 사건 - 받은 사람은 있는데, 준 사람이 없음

한명숙 사건 - 5만달러

곽노현 사건 - 5천만원

결국 같은 시나리오 작가



지난번엔 의자에 놔뒀더니 가져갔을 것이다.....라고 했으니

이번엔 의자에 놔둔거 (그쪽에서 준 줄알고) 받아 온거라고 할것 같습니다.



작가는 : 떡검

후원은 : 가카

물론 가카는 즈을때 그러실분이 아닙니다.

다만 꼼꼼할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