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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그래시브(순차주사) VS 인터레이스(일반적인 현재의 모든 방식)

우선 인터레이스부터... 우리나라의 TV는 현재 NTSC 방식이고 주사방식은 1초에 30장의 화면을 보여주기위해서 이를 다시 1초에 60장의 화면으로 나누어 1/60초동안은 짝수열 필드를 1/60동안은 홀수열필드를 보여주어 일종의 잔상감으로 1/30동안 한장의 화면을

보여주는 것처럼 만듭니다. 이것이 인터레이스방식입니다.

프로그래시브란 1/60동안 한장의 화면을 바로 보여주는 것이죠 아무래도 선명도나 화질등에서 프로그래시브는 인터레이스에 비해서 압승을 거두게 됩니다. 직접 경험해보시면 압니다

2. 480P vs 1080i

쉽게말해서 해상도이고 뒤에붙는 p는 프로그래시브 i는 인터레이스를 나타냅니다.

현재 디지탈영상의 포멧(규격)을 보면 디비디는 720*480(P), HDTV는 1280*720P , 1920*1080i 두종류의 포멧이 있습니다.

솔직히 HDTV의 두 포멧에 관한 화질의 우수성은 호불호가 엇갈리고 쉽게 어느손을 들기도 힘듭니다. 제가볼땐 똑같습니다. 실제로 HDTV전문 사이트인 AVKOREA에서도 쉽게 결론이 안나고 수치상으로도 우열을 가리기 힘들더군요.. 둘다 좋은 화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3. 콤포지트, s-video, 콤포넌트, D-sub , DVI

모두 연결방식이며 상기 적은 순서대로 화질이 좋아집니다.

그리고 RGB는 빛의 삼원색의 약자이죠... 레드 그린 블루 이 세가지 색을 조합해서 우리가 볼수있는 모든 색을 조합해냅니다. 결국 콤포넌트 이상은 이 세가지 색을 분리해서 영상기기에 보냄으로서 보다 선명하고 좋은 색감을 구현하게 됩니다.

http://dvdprime.intizen.com/sub.asp?idx=GD 이곳에 가서 여러글들을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