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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자는 제가 준비해 놓겠습니다.

박창호님의 정성어린 편지가 번데기 받침판으로 보여주는 암울한 증거 사진이군요 ..창호님이 이 사진 꼭 바야하는데 ㅎㅎㅎ

신당동 떡뽀끼 일광님...ㅡ,.ㅜ^ 어여 글 안지울껴? 잉가나....ㅡ,.ㅜ^

아니...?<br />
무슨 번데기가 그리 큰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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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센티????????

일단 책상위로 올라가세요

길훈님하구 진우님...글구 준님....ㅡ,.ㅜ^ ((내 이 세 잉간들을 걍 확......))

번데기를 모독하지마세요.......번데기도 3cm는 넘습니다... 을쉰

접사 성능이 좋은 카네라로 하셔야 됨다 얼쉰

을쉰 근~강 을 위하야 PB 상품은 멀리 하셔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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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센티에서 더 줄어들믄 우짤라고.. ㅡ,.ㅡ^

세 인간이라니..?<br />
왜 하필 특정 기럭지 숫자 "셋"이 나오나요?????키득 키득..~~

뻔데기에서 &#49009; 터졌슴돠<br />
안봐도 블루레이라는 것을 아는 저희한테 굳이 그러시지 않으셔도..<br />
암튼, 바다와 같이 넓은 아량을 가지신 이 시대의 참 어르신 종호님, 그거 말고 북셀프 숩삑카 하나만 하사해주시옵소서~

까서 보는 순간을 상상해 보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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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적으로 안되면 다시는 와싸다를 못하는 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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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적으로 넘어도 다시는 와싸다를 못하는 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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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어떻게든 못하는 거니 괜히 할려는 척 하지 마시고 남들이 관심 가져줄때 은근히 화내면서 즐기세요.

하기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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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53192;디숑 따라서는 3센티 안될 때도 있겠군요....ㅠ.ㅜ^

매크로 렌즈 빌려 드려요?

탕면님....ㅡ,.ㅜ^ 어여 여관이나 좋은데 잡으셔...씰데읍씨 낑구지 말구.....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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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님...북셀프는 모두 사용중이라 읍꼬 잉께르 톨보이라도 쓰실랴믄 갖다 쓰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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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사무실(등촌동)에 갖다 놨슴돠...pro-125입니다...

오늘은 욕조있는 여관으로 갈까 생각중입니다.

ㄴ 에어콘 너무 세게 틀지 말구 주무셔....ㅡ,.ㅜ^ 잉가나....

저는 미추토요 캘리퍼스 빌려 드릴 수 있씀돠. 레티클(십자선)있는 루페도 있네요^^.

길취을쉰이 얘기하고 싶으신 뽀인뜨는 자꾸 기럭지로 논하지 말고 "진한궁물맛"을 봐달라 인듯 합니다. <br />
ㅡ, .ㅡㅋ

9월2일 회의차 서울 갑니다.<br />
그때 뵙겠습니다.

"나는 뻔데기다" 의 시작인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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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사람들이, 을쉰은 작다...라고 하지만 나는 그저 3cm 일 뿐이다, 마 이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br />
마, 3cm 일 뿐이다....."

숭구리당당...

뻔데기도 말려서 <br />
튀밥 기계에 넣으면 부풀려 질꽈유?<br />
ㅠ.ㅠ

종호 을쉰, 울 동네엔 2,9cm도 있어 마시, 경해도 할건 다 함시난 용기를 잃치 맙서양 ㅡ,,ㅡ'

드런 잉간들 가트니.....ㅡ,.ㅜ^

3센티는 10센티와 같은 걸 겁니다 ㅡ.ㅜ

지난 휴면 기간중에 그 곳에 확대 *술 하셨나보군요ㅡ.ㅜ

*는 마 아닌가요 아니면 요 ?

기자회견 준비하겠습니다!!

그냥 사우나 벙개를 함 하는 것이 젤로 좋겠다는 생각!

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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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데기에 깁스를 해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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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께 세운 모양이구먼....ㅠㅠ

번데기 통조림은 못 먹어봤어요.. ㅡ,.ㅜ^

포장지부패 광범님...ㅡ,.ㅜ^ 잉가나 내껀 소중혀...ㅡ,.ㅜ^

국대급 갈취의 기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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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국물맛 같은 글솜쒸,<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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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채울듯 큰 아량 ^ ^<br />

25.7미리만 넘으면 3센티인정입니다 을쒼<br />

많은 횐님들에게 위화감..?(이건 아니고) <br />
허무맹랑한 우월감과 분란만 일으키는 흉물..?(이것도 아니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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씰데도 엄는 앙증맞은 사실상 30미리... <br />
그노마를 원인을 제거한다는 의미로다 이번 기회에 잘라내 버릴 것을 강력히 권유함돠~~~

광안대교에 물빠진 개불널듯 해버리구 싶은 주현님....ㅡ,.ㅜ^ 어여 글 안지울껴? 잉가나?...ㅡ,.ㅜ^

고마해 고마해 고마해 고마해 고마해 고마해 고마해 고마해 ㅜ,.ㅠ^

번데기 통조림 밑의 분홍색 종이에 씌워진 문구들중에 7번항목 "서로 격려하라"가 유독 눈에들어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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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필 번데기 통조림이고 왜하필 을쉰인지.....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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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서로 상관관계가 있어서 서로 격려하시는건 아니시져????<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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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종호님 뵌적이 한번도 없는 사람이온데 괜시리 관심이 가서요......킁!!!!!!!!!!

♥

성국님....ㅡ,.ㅜ^ 은제 함 나좀 보자구여...((내 이 잉간을 걍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