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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윽.. 주식 얘기를... ㅜ.ㅜ
없는 살림살이에 아반떼 정도는 저멀리....ㅠㅠ
어흑 ㅠㅠ
ㅠㅠ죄송합니다~ㄷㄷㄷㄷ 가입하자마자...자게에 글쓰라고해서뤼.... 던진이야긴데...잘못던졌네요...ㄷㄷㄷㄷ
IMF에 끝없는 터널을 경험하고 엄청난 내상을 입은후 주식 접었습니다..<br /> <br /> 이제 13년이 지나 오늘 계좌 개설하고 왔네요.. 쩝~
전 날짜 먼저 보고,<br /> 건투, 소액 이런 단어보고 왠지 나쁜쪽으로 상상했지 뭐예요.
건승하시길...<br /> 전 살림 좀 피나했더니 B사 S시리즈 값이 사라졌네요 ㅠㅠ
윽.....
3년전 상투가 요즘 목부분에 올라왔네요<br /> 그동안 배꼽 주변이라서 발목잡혔습니다
얼른 파세요 남으면 파는게 주식입니다 안그럼 손해로 돌아서지요
저두 소액투자... 8월초 50초반시작 지금은 80초반...
4,5년전부터 적금대신 꾸준히 우량주 조금씩 사모으고 있습니다.<br /> 이번 폭락장에도 수익액이 조금 줄었을 뿐이지 은행권 상품을 통한 돈모으기 보단 나은 듯 합니다.<br /> 그냥 쉽게 생각하기에, 자기돈으로 무리하지 않으며 안망할 회사 꾸준히 투자하면 주식이 꼭 나쁜것은 아니라 생각됩니다.
꾸준한 이자를 보장하는 은행에 넣어라가 정답입니다.<br /> <br /> <br /> <br /> <br />
워낙 손실이 커 <br /> 단타로 메꿈질 하는 데도 어림도 없습니다.<br /> 추세가 바뀌어 원위치 되기 전엔 어려울 듯 합니다
저는 마이너스 600 이상입니다.ㅠㅠ
전 -800이상입니다...쿨럭~
오늘 몰빵했습니다^^;;; ㅋㅋㅋ 담주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