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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부분만 기타로 치던 친구가 있었는데..<br /> '와~' 했는데..뒤에는 못치더군요
-_-; 배경 반주곡은 쉬운데 뒤부분은 어렵;;;
기타전주부는 레냐드 스키냐드의 'simple man' 전주부와 진짜 비슷하죠. .
옛날 테이프에 심플맨하고 연속으로 녹음된게 있었다는..
저도 미친듯이 좋아했더랬죠..
정말로 비슷하군요.........
저는 지금도 미친듯이까지는 아니지만 그비스므리하게 좋아합니다
레냐드 스키냐드의 'simple man' 들어보니 전주부 거의 같은거 아닌가요 -_-;;;;
저는 야매로 좋아 했었나 보군요. ㅜ,.ㅠ^
우룡 얼쉰은 인생 자체가 야매성이 다분한 것 같은... ㅡ,.ㅡ;
허긴,,,제가 조금 저렴하다는거 알고는 있슙니다만.... ㅜ,.ㅠ^
오랫만에 듣는데 역시 좋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