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얘들이 재미있긴한데 유지비가 많이들어서...<br />
<br />

차라시 한강르네상스가지고 <br />
<br />
주민투표 한번 더 하는게 돈이 덜 들겁니다. 비젼도 없는 민주당이 꼴값하는거는 보도 싶지 않네요.<br />
<br />
민주당의 서울 시장 후보는 이계안이 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지금 나오는 후보들 보세요. 대중적인 인지도가 있는 사람들로 입에 오르지요. 다시 한번 사기치겠다는 속셈이지요.<br />
<br />
이계안이 후보가 되어야 합니다. <br />
<br />
시장을 뽑

저도 힘빠진 허수아비로 박아두는데 나름 의미가 있다싶지만...<br />
싸질러둔 똥들 감추는 시간 벌어주기가 될것 같기도 합니다. 1년에 1조씩 이자가 나간다죠<br />
그거 다 우리 세금이고...아직 3년 남았죠? 증거 인멸하기 전에 은팔지나 선물하려면<br />
좀 서들러야 할것 같기도 하고...<br />
국정감사가 곧 있다니...그거 강력하게 할수 있다면 남기는게 좋기도 하고<br />
어물쩡 또 넘길거라면...그냥 계속 달

사퇴안하면 어먼데다 돈 더쓰게 생겼는데 뭔소릴하십니까

당장 사퇴시키고, 야당에서 시장까지 석권하여, 시장과 시의회의원들을 중심으로 그간 꼼꼼한 가카와 4세 훈이가 서울시에서 해먹은 비리들 모조리 밝혀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많은 분들이 오세훈이 어떤 비리를 저질렀을 것이라는 선입견이 있는 것 같군요.<br />
<br />
저는 어떤 비리가 있는지 모르겠는데<br />
<br />
시장으로서 행정을 하면서 하는 실책과 자신의 안위를 위해서 하는 특정인과의 유착 및 세금의 착복은 다른 문제입니다. 5만원의 점심값이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공격할 수는 있지만 법률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듯,<br />
<br />
오세훈이 만들어 놓은 빗이 행정을 집

오세훈이 만들어 놓은 프레임에 모두가 갖혀있죠. 특히 민주당은......<br />
<br />
오세훈의 프레임을 깨는 탈출구를 만들어야 하는게 민주당입니다. 프래임을 깨고 새로운 비젼을 제시해 <br />
<br />
주어야지 정당이 '로또' 뽑는데는 아니자나요.

일꾼으로써 시장역은 이계안의원이 최적임에 동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