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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눈만 버렸네요..불쌍한 소시..;;<br /> <br /> 동자승 초청해놓고 접시에 고래밥 한 움큼 내놓던 천박한 x이죠...
발꾸락지 다이아.......에잉 재수없는 벼락맞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