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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회로 강남 아줌마들이 더더욱 오세훈에게 반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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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5 15:3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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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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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회로 강남 아줌마들이 더더욱 오세훈에게 반했답니다.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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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원 [가입일자 : 2002-07-06]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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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오래비 같은 오세훈이가 아줌마들에게 인기 많은 줄 알았지만 그동안 화수분인줄
만 알았던 범생 스타일에 나약한 이미지의 5세 훈이가 이런 깡다구도 있었네 하면서
확실히 눈도장을 찍었다는 분위기가 감지됩니다.
소의 그들이 말하는 엄친아의 표본이죠. 이뻐서 쪽쪽 빨겠죠...
심지어 강남의 다이묘가 되었다는 말까지 나온답니다.
TK의 맹주가 박근혜이면 강남의 맹주가 5세 훈인가요?
아직은 말도 안되는 소리지만 확실한 것은 오늘 아침 눈 뜨고 일어나 보니
5세 훈이 많이 컸습니다. 조중동도 오오오세 훈 쓰고이(!!)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유시민이나 문재인 씨보다 현재 훨씬 정치적인 impression과 지명도는 확실히
심어주고 있습니다.
차차기의 대권주자로 입지나 정치적인 영향력은 분명합니다.
다음 서울시장이 철저히 오세훈의 실정을 까발려서 무능함을 밝히지 않는다면
아마도 대세론까지도 될 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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