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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두 마리 토끼 다 잡으려는 오세후니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1-08-25 12:47:39
추천수 0
조회수   867

제목

늘 두 마리 토끼 다 잡으려는 오세후니

글쓴이

이태봉 [가입일자 : 2004-10-30]
내용
"개인적으로는 당장이라고 그만두고 싶다"



라면서 당이 반대하니까라는 핑계로...



"당의 결정에 따르겠다"





두 마리 다 놓치고 나서도 뭘 잘못했는지 모를 아해인 것 같습니다.







피에쑤.

한편으론 쿨하게 그만두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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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재 2011-08-25 12:48:49
답글

저도 최대한 찌질한 모습 많이 보여주다 밀려 나가는 모습이 베스트라고 생각합니다.

wind180@naver.com 2011-08-25 12:52:10
답글

추접한 인간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군요...

이태봉 2011-08-25 12:53:50
답글

헉... [조기 사퇴]라고 나오는군요. <br />
한나라당과 의논한 것은 그냥 당과 의논했다는 면피용이었을 뿐 <br />
예상했던 대로수순을 밝으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고용일 2011-08-25 13:17:22
답글

변호사도 좋은직업이지만.. <br />
시장하다가 변호사 개업해서 할려면...판.검사 출신도 아니고 환장하겠네요<br />
나이도 50인가? 그정도밖에 안된거 같던데

moondrop@empal.com 2011-08-25 13:35:22
답글

어린아이의 모습 그대로죠.. ㅠㅠ

mikegkim@dreamwiz.com 2011-08-25 14:21:03
답글

당장 그만두면 쿨한 자기 모습이라도 유지 할 수 있어 좋고.,<br />
계속 찌질거리다 그만두면 당에서 예뻐해 줄줄 알고 있는 아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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