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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적 투표율 60%…‘타워팰리스’ 안에선 무슨 일이"
"알고 봤더니 타워팰리스 쪽으로부터 횡포를 당한 건 기자만이 아니었다. 타워팰리스 쪽은 이날 새벽 투표소를 설치하러 온 선관위 직원들마저도 출입을 제한해 상당한 소동이 벌어졌다는 거였다. 내가 이 공무원에게 “어떻게 이런 데가 있을 수 있냐”고 묻자 이 공무원도 내게 “세상에 이런 데가 바로 여기에요”라며 답답하듯 하소연했다."
재밌네요...
선관위보다 더 위에 있는 것이 경비업체라....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