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19금] 창세기에 나온 흙으로 빚은 사람의 실체가..... ㅜ,.ㅠ^ |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 |
2011-08-25 10:52:18 |
|
|
|
|
제목 |
|
|
19금] 창세기에 나온 흙으로 빚은 사람의 실체가..... ㅜ,.ㅠ^ |
글쓴이 |
|
|
조우룡 [가입일자 : 2007-07-20] |
내용
|
|
갑골문자를 비롯한 고문자를 분석해 보니 밝혀 졌답니다.
씨족이 중심이 되는 부족국가 형태의 사회를 먼저 이해하고 가다 보면
당시에는 구성원의 쪽수가 많다는것은 수렵, 농작물 채취 재배,다른 부족과의 싸움등에서 큰 경쟁력으로 작용 됨을 알 수 있습니다.
당시의 결혼이나 性풍속도가 밝혀진 바에 의하면 결혼은 복혼, 즉 남녀가 2:2로
맺어 졌다고 합니다.
그런데 여자는 이모와 나이 어린 질녀, 남자는 삼촌과 나이 어린 조카의 구성으로 맺어져 하나의 가족이 탄생 됩니다.
이들은 자손을 증식 시키기 위하여 쌍으로 교접을 통해 다수의 자녀를 취하는
나름 일리가 있는 방법을 택했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런 내용을 어떻게 알았냐구요?
한자로 흙을 일컫는 '土'자는 '二' + 'l' 의 조합입니다.
'ㅣ'는 남자의 성기를 상징 합니다.
'二'는 위의 작은 '一'은 여자쪽 나이 어린 사람 큰'一'은 이모......
우리가 알고 있는 흙토 라는 한자는 자손(사람)을 만드는 중차대한 행위를
일컫는 단어 입니다.
즉 사람은 흙으로 만들어 졌다는게 명확하지 않습니꽈?
미꺼나 말거나 같지만 사실임을 믿으십쇼!
여러분의 성원이 있다면 다음 시간에는 배울'學'자에 대해서도 노가리를 풀겠습니돠.
ㅜ,.ㅠ^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