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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도 못치는 컴퓨터는 스타만 하던 사람도. <br /> 아이폰 사더니 <br /> 얘기하다가 서로 다르게 알고 있는거 있으면 <br /> '검색해보면 되지' 하면서 찾는걸 보면서 느꼈던거네요
'나는 꼼수다'의 효과가 생각보다 크네요. 뭐든지 일단 재미있고 볼일입니다. ^^*
아침에 출장가면서 서울에 거주하는 업체 직원한테 슬쩍 "투표하고 오셨어요?" 물었더니 <br /> "투표를 뭐하러 해요" 하길래 "아니, 이사람 빨갱이 아냐~~" 하면서 한참 웃었습니다.<br /> 군대도 안가는 빨갱이 쉐키들이 누구더러 빨갱이래... 등신들...
이러다 빨갱이가 바른사람의 의미로 바뀌는게 아닐까요???
주식 하시는 분들 다 빨갱이 좋아하시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