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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쉰이 이러니 안어울립니다. ㅡ.ㅡ;;

불안합니다. 미친 개때들이 투표를 막판에 장난칠까 걱정됩니다. 현재 상황에서는 오세훈이 희망이 없어 보이는데..

필기님 .....내가 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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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님 ...워낙 상상을 뛰어 넘는 넘들이었던지라....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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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유달산에서 심마담하고 축하주 한잔 하고 있네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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し○へ 　　 　 　 へ○/ <br />
　/ ヘ　　　　　　　 ( ヘ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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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님꺼 긁어 왔슴돠.) ㅜ,.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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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먼 상형문자인지 눈이 침침해서리~ 원.

갑골문자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