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는 어렵고... 목표는 차차기...
어쨌든 이번에 확실하게 '5세훈' 이름 석자를 전 국민에 각인시켰다.
서울시장 계속해봤자... 빚더미 수해 시정실패에 욕만 쳐묵쳐묵한다.
조중동과 한날당은 내년 총선땜에 사퇴시기를 9월30일이후에 하라고 하지만,
5세후니는 쌩깐다.
이번에도 쌩까고 시장직 거니까 어쨌든 따라오지 않았나... 담에도 마찬가지다.
괜히 사퇴 질질끌다가 찌질이 밖에 안된다.
쿨한 오세후니를 엔드씬으로 각인시킨다.
............. 오세후니는 대한민국 국민의 기억력을 믿는다 .............
서울시정 실패는 조중동의 주도아래 보궐시장이 욕이란 욕은 다먹고...
국민의 망각속에 '오세훈' 이름석자와 '쿨하게 사퇴한 쿨한 남자 오세훈'으로 돌아온다.
방송까지 진출한 조중동의 지원속에 화려하게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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