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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이상의 시민이 그런다면 소수를 넘어서지요

일부라뇨.... . 원래 절반정도의 수치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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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전 경기도로 넘어왔습니다....ㅡ,.ㅜ^

일부가 아니면 개서울시민이라고 불러도 상관이 없는 것이군요

개한민국 개국민이지요.

을쉰 그래도 면피 안됩니다 암행어사 김?문수가 있잖아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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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와 개독교는 원래 썩어서 희망이 없다지만 안그런 설 경기는 이래선 안되는거잖아욧..

개자를 붙이려면 절반정도가 아니라 다수는 되야 그럴싸 하지 않을까... 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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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100%개인적 생각이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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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러 봐서 다른사람이 수긍한다면.. 그게 바로 적당한 거겠죠

이태봉님 말씀대로 <br />
요즘 나는 꼼수다 듣고있는데 정말 알고 있으면서도 그냥 넘어가는 우리나라..<br />
정말 개한민국에 개국민 이죠 <br />
게다가 경상도에 개독인 저는 정말 답이 없는놈 이네요 T.T

아....경기도에도 문수가 있구나....ㅡ,.ㅜ^ C足...

오세우니 땜에 묻어가지만 경기도민도 할 말 없습니다..-.- 에잇~~

광성님이 개독이라 생각해 본적은 없습니다.<br />
물론 온라인 상에서만 뵙고 전화 두어통화 한 것이 다입니다만.,

수요 예배가 막판 변수일만큼 개독이 득시글거려서 어쩔 도리가 없네유.<br />
누가뭐래도 개독의 성지는 서울 경기라서요. ㅎㄷㄷㄷㄷㄷ

준호님....ㅡ,.ㅜ^ 저 경기도로 넘어온지 을매 안되었습니다....ㅡ,.ㅡ^

근데 신광성님은 멀쩡한 분이 왜 자꾸 개독을 자칭하시냐능...<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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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개독들이 들으면 섭섭해 해유. 나름 지들의 룰이 있는뎅...<br />
ㅋㅋㅋㅋㅋㅋ

김명건님 심각하게 생각하지 말아주세요^^...<br />
그냥 삼일동안 나는꼼수다 듣고 오늘 투표 결과 보고 하다보니 걍 울컥해서...<br />
저는 와싸다에서 미워하거나 감정있거나 오해있는분은 세분밖에 없습니다.<br />
그나마 두분은 탈퇴하셨고 -_-;;<br />

지가 원래 고향은 서울 입니다.. 서울,경기... 에잇~~~~

권윤길님 오늘 걍 센치 해져서 그렇다니깐요..<br />
왜그런날 있잖아요 자해하면서 생기는 카타르시스를 즐기는 그런날...<br />
아~ 오늘이 그날인가봐요 ...

소위 개독의 비율이 가장 낮은 그것도 압도적으로 낮은 영남의 보수, 꼴통 현상은 기독교라는 종교로서는 덮어 씌울 수가 없지요

그런데 오늘은 날이 흐려서 그런지 나는꼼수다 를 듣는데 웃기기도 하지만 정말 세상 돌아가는게 <br />
웃겨서 가슴이 답답합니다...<br />
아~ 내가 이런나라에 살고 있구나 싶어서요...

류낙원님 그냥 쉽게 갑시다^^<br />

역시 권윤길님,,,,,,,제 가슴속에 있는 먼가를 글자로 적어내시네요,,,

내기타 안돌려 주는 광성님...ㅡ,.ㅜ^ 그 한 잉간이 저는 아니져? 그쳐?....ㅠ,.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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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가운뎃자만 틀린 준호님....지도 설이 고향임돠....오리쥐&#47232;.....ㅡ,.ㅜ^

그나저나 수요예배..생각지도 못한 복병이 숨어있었네요...<br />
설마 설교듣고 쏟아져나와 교회버스타고 투표하러...<br />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br />
어쨋든 지금 바라는것은 33%라도 좋으니 투표실패.<br />

을쉰 우리나라말에 이런 좋은말이 있죠 도둑이 제발저린다...<br />
대충 말을 던져봤을때 찔리면 맞는겁니다 -_-;;

^^

내 구녕뚫린 허영기타 안즉 안돌려주는 광성님.....ㅡ,.ㅜ^ 잉가나 시방 내 발이 저린거 보면 그게 나란건데....

개한민국이 대한민국 되고... 개국민이 국민을 넘어 시민이 될 겁니다.<br />
멀지 않았다고 봅니다... 원래 최후가 다가올 수록 발악은 심해지는 법입니다.

수요예배와 관련하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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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수요예배가 7:00 혹은 7:30분에 시작하는데 <br />
예배끝나면 8:00 혹은 8:30분에 끝나므로 <br />
이미 투표 마감시간이 Over 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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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예배도 안드리고 투표소로 직행하는 교회는 없겠죠. <br />
만일 있다면 자기 교인들에게 욕얻어 먹을 짓이 될겁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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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무덤파는 일은 없을듯.......

제가 볼때 지역감정은 점점 없어지고 종교갈등은 점점 심해질것 같습니다..<br />
제가 어릴때보다 지역감정은 정말 많이 없어졌습니다.<br />
아직까지 꼴통들이 많이 살아? 있기는 한데 그래도 많이 없어진것 같습니다.<br />
근데 이놈의 개독들이 너무 설쳐되서 점점 괘리감이 더 생기는것 같습니다-_-;;<br />
자고로 장로가 대통령이 되어서 잘된적이 한번도 없는것 같네요

종교갈등이란 말씀은 부당하신 말쑴입니다요.<br />
불교는 적을 나누지 않습니다요. 모두 포용하려 합니다. 일체만물이 모두 일원상안 이기 때문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