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3시 뉴스에 나와서 아나운서와 대화 중인데 거친 경상도 사투리로 속 시원히 말씀을 잘 하는군요~
아나운서는 기계적 중립을 지키려고 저녁 8시 투표 마감 때까지는 비관할 일이 아니고 지켜봐야 한다라고 거듭 말하는데 박상병씨는 더 강하게 택도 없는 상황이라고 주장하네요.
아나운서가 앞으로 오세훈 시장의 거취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질문을 던지니 사퇴를 질질 끌어서는 안되고 8월 중에는 물러나야 한다고 단호히 이야기합니다.
ㅋ 오늘이 24일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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