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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기 전파가 옆 사무실에 잡힐겁니다.<br />
음 존 방법은 무선 SID이름을 속이는겁니다. ㅎ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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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KT라든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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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라든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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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통신사에서 근처에 AP를 설치한 것 마냥<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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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공유기의 SID명칭을 통신사 와이파이 처럼 줘서 윗사람이나 옆 사무실에서 오해를 하게 하는거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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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보안설정 해서 비밀번

제가 잔대가리는 천잰데 ㅡ,.ㅡ;;<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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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럴때만 잔대갈이 돌아가는쥐 모르겠습니돠<br />

안테나 감도 높이는 방법을 쓰시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지향률을 높이는 방법이라 반대방향으로 가는 전파는 감쇄시킬 겁니다

보안상 회사에서 하지말라는 것은 하지 마세요. 　재수없으면 해고사유가 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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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는, 무선공유기에 안테나가 빔 (전파 )을 쏘는데 안테나 방향을 조절해주시면 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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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는, 반드시 !! 가장 높은 수준으로 암호화를 하셔야합니다..방법은 간단치 않아 여기서 설명드리긴 그렇고..젊은 친구들이면 무난히 가능할 것같습니다

sid를 아예 공개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sid, 암호 수동으로 접속하지 않는 이상 일반인이 알 수 없습니다.

시스코는 출력 조정됩니다. 출력을 낮게... 그리고 ssid 숨김으로..<br />
그런데 보안이 강화된 회사에서는 전파 추적 가능하며, 정말 극한 상황인 경우 해고 될 수도.. 보안 서약서 쓰지 않았는가요?

혹시나해서.. 와이파이는 현재 일반적으로는 데이터암호화를 해서 안전하다고 알려져 있기는하지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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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여나..해킹이 될지도 모르는 일이므로.. 만약에 계신 곳이 보안에 아주 민감한 정보를 취급하는 곳이거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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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정책이 그러하다면..이러한 점을 반드시 고려하셔야 합니다..차후에 귀책사유가 될 수가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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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파이 날라다기는 거 해킹해도..뭐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인

어차피 공유기라도 회사 네트웍에 물릴거 아닌가요?<br />
그럼 어떤 방법으로든 걸릴 수 있습니다. 관리자가 라우터에 어떤 장비가 물려있는지 <br />
모니터링을 아예 안 하면 모를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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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네트웍 아니라 일반 공용 인터넷 선을 끌어오지 않는한 걸립니다.

회사 보안 때문이 아니라 회사 전산실에 지들 공유기랑 충돌 난다고 하지말라고 하는겁니다.<br />
글구 무선 sid는 kt와 lg가 잡혀져 있네요 전에 사무실 사람들이 그걸 접속해 썼는데<br />
언제부터가 키를 바꿔나서 ... 우리도 공유기 사서 연결하자고 하는거네요..<br />
전산실에서 알아도 해고 되고 그른건 없고 그냥 안들키고 오래 오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