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무지 마음에 들지 않는게.,
5세훈이의 입을 빌어, 투표를 해야 복주 포퓰리즘에 빠지지 않고 합리적인 복지 정책을 펼 수 있다고 짖어대는군요.
곽노현 교육감의 이야기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에서 일껏 세금 부담이 는다 어쩐다 떠들고는 착한 거부라고 이야기를 해대다니... ...
이렇게 인터뷰를 빙자해서 양쪽의 투표에 관한 입장을 보이는 것 또한 간접적인 투표관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객관적인 사실만 이야기 하고 아예 인터뷰를 딴 내용도 보내지 않는 것이 더 공정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마치 프로야구에서 남의 팀 경기하는 것 보며 응원하는 기분이드는군요... ...
이렇게 투표율에 연연할 일이 생길 줄이야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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