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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물어보심 어떡하심... ㅜㅜ<br /> 맘가는대로...
오빠두 니네 엄마가 보구싶어.....<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이렇게 보내시게요.....?......궁금.....ㅎㅎㅎ
연상인 처자 엄마도 가능하시겠어요? ㅡ,.ㅡ;;<br />
사귀던 처자가 따님 되는건가요? ㅎㄷㄷ
잘못간게분명합니다 ㅎㅎ
경훈님 동훈님 ㅡ ㅡ;;;;;
축하합니다...~~
나두 ..그래.. 근데 나는 니가 더 보구싶어..ㅎㅎ
한번만나<br /> 보시구려 설마 밥값내라 그러겠어요?
대충 얘기는 했는데요 어머니가 가끔가다 보고싶다고 그러신데요 ㅡ ㅡ;<br /> <br /> 니네집에서 최초로 코골고 잔 남친이라 그래서 그런거 아닐까 하고 우스개 소리로 넘겼는데<br /> <br /> 대화가 길어지니 코수술 했다는 얘기가 나오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설마 이거땜에 그런건 아니겠쬬 ㅋ
"울 엄니는 손자 보고싶데..~~~!"
딸하고 결혼하라고 어머니가 얘기하려고 그러는 것 같습니다. 바로 결정하면 실수할 수 있으니까 몇 시간 동안 생각해 보고 마음에 있으면 간다고 하고 싫으면 아무 연락 하지 마십시오.
그럴수도있고......<br /> 본인이, 갑자기 옛사랑이 생각이 나서, 돌려말한것일수도 있습니다......
일단, 훈훈하군요.
엄마가 오빠보구싶데.........<br /> 츠자가 보구자픈게 아니라 엄마가 보구잡다???<br /> <br /> 뭐시여...뉘랑 사귀신겨....??
츠자 어무니랑 사귀었는데<br /> 글쓴이님이 연락을 안하자<br /> 딸을 시켜서 연락좀 하라고..<br /> 그래서 딸이 <br /> " 엄마가 오빠 보고싶대~"<br /> 라고 카톡을 남김.<br /> 깔끔하져???
개콘 애정남이 생각나네요..ㅎㅎ
어머니가 호감을 갖는다는 건 분명 좋은 일이지만 왜 헤어지셨는지가 제일 중요하겠죠.
하나 확실한건 그처자가 영배님한테 관심을 다시 보이기는건 확실하군요 ㅎㅎ 선택하시면 되져 머 ㅎㅎ
ㄴ알고보니 처자 보다 엄니가 찝쩍 거려서 헤어진것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