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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수가 예상될듯합니다

절대 개표 못한다고 굳게 믿고 있으렵니다.

막판에 달려갈 필요도 없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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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이후부터 각종 매체를 동원해서 투표율 높다고 광고할껀데....그거 다 구라입니다.

저들의 투표율 조사 발표 꼼수와 악마의 유혹이 끈질기게 유혹을 할 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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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가면 안됩니다. 가 봤자 전혀 도움이 안됩니다. 오히려 오세훈이에게만 도와줄 뿐입니다.

선관위에서 공식적으로 투표율을 발표하겠죠?

선관위도 한패인걸요.

심재현님... 선관위 자신들이 유권해석 한 대로 지킨다면 투표율 발표 안 할 겁니다.<br />

실시간 투표율 나오면 안 됩니다.....<br />
그거에 낚이면 안 됩니다....

뒤늦게 뛰어가봐야 역전은 안 됩니다......개봉하면 필패.....

이전 선거 때는 어땠는지 생각이 안 나네요. 실시간으로 투표율이 나오지 않았나요?

제주도 주민소환투표는 9.3프론가 나왔었습니다 3배 더나온다해도 30프로를 밑돕니다

심재현님... 선관위에서 주민투표는 선거와 달리 투표율 자체가 당락을 결정하므로 참여운동, 거부운동 모두 다 정당한 투표운동이다. 라고 하였습니다.<br />
이 해석대로면 선관위가 투표율 중간발표를 해서는 안되는 겁니다.

가장 겁나는게 반대표..ㅡㅡ;

선관위 홈페이지에 가보니 내일 쓸 투개표 현황이 있던데요.<br />
투표현황은 시간대별, 지역별 투표율을 보여주는 것 같고요.

심재현님... 서울시선관위홈피는 다운이고...한겨레 기사에 이렇게 나와 있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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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 무상급식 주민투표의 최대 관심사인 투표율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서울시선관위가 오전에는 7시, 9시, 11시 등 2시간마다, 낮 12시부터 투표 마감 시각인 저녁 8시까지는 1시간마다 누리집에 공개한다."<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