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께서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 께로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내라고 했습니다....지금 사람들에게 오르내리는 소위 '개독'은 예수믿는 사람들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예수믿는 사람은 기본적으로 좋은 냄새가 납니다...적어도 냄새가 연해서 거의 안날지라도 악취는 안납니다...
개신교들 대체 어디까지 갈 모양인지...... <br />
목사들부터 신자들까지 참 가관인듯합니다. <br />
일부? <br />
제 눈엔 다 똑같은 인간으로 뵈는군요.. <br />
아무리 사람이 멀쩡해도 이상한 단체에 속해있고 그 교주를 따르면 <br />
멀쩡하지않은 사람보다 더 이상하고 나쁜겁니다.
저도 이런 비슷한 내용을 소셜네트웍사이트에서 보고 난감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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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후배인데 이런글을 올렸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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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젊은층에도....망국언론의 희생양들이 늘어나는것 같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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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종편이 시작되면....끔찍합니다...
별 해괴한 논리를 다 같다붙이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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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그래도 대세는 이미 기울어 진것같습니다 내일 오전에 세후니 사퇴 기자회견 볼 일만 남았는데<br />
개나라당이 꼼수가 들어올것 같습니다 10월 재보선 하면 필패일테니까 내년 총선까지 시간을 벌려고 <br />
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개나라당 입장에서는 세후니가 한번 죽거나 두번죽거나 상관할 일이 아니겠지요.
기사를 보니 서빙고동 온누리교회도 팔 걷고 나섰군요. <br />
얼마 전 하용조 목사가 뇌출혈로 죽었는데, 전혀 동정심 안 듭디다. <br />
그 양반 옛날 설교집에서, 군사 독재 정권 시절, 정권 옹호하는 대목을 봤습니다. <br />
본래 온누리교회 - 두란노 경배와 찬양이라는 데가, <br />
미국 근본주의 개신교의 개신교 대중 문화를 수입해다 한국에 배포하던 곳 아니던가요? <br />
당시 전국 개신교회들의 10-20대
제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