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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동네는 보스 AM5 우퍼 신동품 하나 나와서, 제가 10만원에 팔아서 고기사먹었어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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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하신 분도 얼싸구나 하고 밤에 와서 언능 가져가셨다는... 그분은 위성스피카만 있으신 분이라고..

역시나 존 동네 살구봐야죠.<br />
여기는 동네 재활용품점 싸장님들 단골지역입니다.

그거는.....<br />
밤 늦도록... 첫별이 질때까지 기다리며 건져야 한다는.....ㅜ,ㅜ<br />
전 JBL 궤짝 스피커 건진 적 있습니다....... 로고만요.....ㅜ,ㅜ"<br />
누가 그릴을 이쁘게 세워놔서 왠 떡이냐 했더니.......... 그릴만 있었다는....

남의 사무실인데..후진동네 위치<br />
4312류중에 하나인데 유닛하나 찢어진거 줏어왔더군요<br />
거기직원은 jbl이 뭔지도 모르던데..좋은거냐고 물어보더군요<br />

압구정이나 청담동쪽으로 가셔야....ㅡ,.ㅜ^

나주라 을쉰 댁에 가 보세요...^^

짝퉁마데인제 공갈젖꼭지님....ㅡ,.ㅜ^ 이동넨 아예 깨끗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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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을매전 잉께루 분리형 미니 콤포가 나오긴 했던데.....ㅡ,.ㅜ^

석유곤로 안 나오면 좋은 동리임돠....ㅡ.ㅡ!!

제 생각도 나주라 으르신댁에 원하시는 거 다 있을거에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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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셔서 제 이름대시고 그냥 들고 오시면 됩니다......^^;.....

원식님...ㅡ,.ㅜ^ 식초에 곰팽이 피는 소리 그만하시구 어여 내 타임머신이나 내놓으셔....잉가나...ㅡ,.ㅜ^

ㄴ 으르신 제 타임머신은 반대로 가르쳐줘요......<br />
내릴때 사라그러고 오를라고 하면 팔라고 그러고요.....ㅠ.ㅠ......ㅎㅎㅎ

출퇴근 길에 둘러보는게 저만 그런게 아니군요 ㅎ

재활용...저는 그걸 제가 직접 버리질 않아서..,, 어쩌다 버리러 가보면 박스만 좋은거 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