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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무지 시끄럽습니다...<br />
아래 상가가 문제가 아니라... 그 일대가 다... 술집 또는 음식점 등등일텐데.......<br />
새벽 3시까지는 시끄러운 날이 꽤 된다고 보시면........................<br />
주차할 곳도 마땅치 않구요.......<br />
가급적이면......<br />
신도시의 상가주택 구역은 비추입니다.................ㅜ,ㅜ"

한솔프라자 말고, 좀더 올라가서 분당이마트 지나 하이마트 뒷편 동네도 조용하고 좋아요~<br />
교육여건상 1층상가주택은 많이 피곤하죠~

윗층에서 발생하는 소음이나 담배연기도 문제가 많은데.... 상가 2층.... 아마 들어가는 날부터 스트레스로 아무일도 못하실 것 입니다.<br />
어쩔 수 없는 상황이 아니라면 피하시는 것이 상책입니다.

그 동네에 살다가 처분하고 지금은 아파트로 들어와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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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시끄럽습니다 특히 여름철엔 더 하죠...<br />
그 동네가 대부분 1층이 식당인데 술집도 많아 늦게까지 술 먹고 고성방가 하시는 분도 많고...<br />
가끔은 식당 아닌곳도 있긴 합니다<br />
조금 구석진 곳을 찾으시면 조금은 낫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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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뒷편(정자3동)은 한적한 주택으로 조금은 나은데 교통이 불편하고

근처에 식당이 있으면 바퀴벌레의 압박이 마니마니 심합니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이마트 뒷편도 보는데 교통이 ^^;

시끄러운데다가... 1층 식당이면.. 특히나 고깃집같은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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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고기냄새가 그득합니다 ㅎ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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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집에 놀러갔다가 ㅎㅎㅎㅎㅎ... 그득한 고기냄새에~ ㅋ

건너건너 슬하에 무려 5명의 아그들을 키우는 아줌니를 아는데 좁은 연립에서 살다가 이웃들한테 시달리다시달리다못해서 1층상가인 2층집에 이사했다더군요. 근데 완전 행복해하더랍니다. ㅋㅋ 일단 집이 싸고 집에서 아그들이 아무리 지롤발광을 해도 뭐라 하는 사람이 없으니... 근데 소음이나 냄새나 바퀴벌레라...;; 그런 문제도 있겠군요. 그건 잘 모르겠네요.

고깃집 있는 주택은 괴롭습니다. 습도가 높은날이나 바람이 불지않는 날에는 고기 연기가 주택으로 들어옵니다. 머리 아픕니다. 그리고 아침마다 만나는 오바이트 자국들 그리 유쾌하지 않습니다.

그냥 수내역부근 오피스텔로 들어가심이!!! ㅎㅎ

ㅋㅎ 글쿤요

술집 고기집 많은 곳 빼고<br />
좀 아래 라인 탄천이랑 가까운 쪽은 괜찮을 것 같은데요...<br />

자기 집이 시끄러운경운 괜찮군요 ㅋㅋ 감사합니다 아래라인이면 백현초 쪽인가요? 그쪽 볼께용